캐나다 와서 살면서 해가 갈수록 아픈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몸상태가 개선 되지 않아서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도 하고 진단도 받았는데 막상 해주시는건 바르는 크림만 주시구해서요. 이렇게 그냥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인들이 초림이 제대로 치료 하신다 소문에 찾아 갔는데
선생님들이 진중하시고 꼼꼼히 돌봐 주시고 치료 경과도 좋아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 찐 힐링이 이런거구나 느꼇습니다. 제가 침치료나 한약에 효과 본적이 없어서 아무리 누가 잘한다 해도 여기서도 뭘 하겟어 하는 생각 별 기대 안했습니다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겟다는 심정로 가본거라서요.
지금은 여기가 지친 제 몸과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캐나다 와서 살면서 해가 갈수록 아픈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몸상태가 개선 되지 않아서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도 하고 진단도 받았는데 막상 해주시는건 바르는 크림만 주시구해서요. 이렇게 그냥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인들이 초림이 제대로 치료 하신다 소문에 찾아 갔는데
선생님들이 진중하시고 꼼꼼히 돌봐 주시고 치료 경과도 좋아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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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기가 지친 제 몸과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