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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거래시 리얼터와 confidentiality agreement 작성이 일반적인 일인가요?
작성자 비비비     게시물번호 11316 작성일 2018-03-02 09:09 조회수 1437
캐나다에서 부동산 거래는 처음이라 ㆍㆍ
커머셜용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는데 리얼터가 비밀유지계약서에 서명을 요구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일반적인 일인가요?
그로인한 불이익은 어떤게 있는지 조심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ㆍ

운영팀  |  2018-03-02 18:09         

제목 상세히 수정했어요

운영팀  |  2018-03-02 18:11         

비비비 님 이메일이 반송되어 오네요. 새 주소로 다시 가입해 주세요

Utata  |  2018-03-05 08:29         

좀 규모가 크신것 같습니다.

백인들 경우 보통은 다 요구합니다. 구매자가 불필요하게 직원들과 주변에
물어보는것이 불편해서지요.

계약서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그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비즈니스 하실때 직원들에게 물어보는것은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잘 모르고, 또 어떤 분들은 가게 팔때 보너스 준다는 게약이 잇어서,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보통 오너는 가게가 힘들다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아주 오래전 모 car wash 사장은 항상 어렵다고
하더니, 알고 보니 무척 잘되는 가게 였습니다.

약속을 어긴 대가는 당연히 손해배상 청구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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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 CN드림 리뷰를 보고 Moon Park님을 알게됐습니다.
제 딸이 캘거리 간호사로 취업되어 차량구입(RV4) 진행을 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왜 많은 사람들이 Moo Park 님께 의뢰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찾았습니다.
진행 상황에 업로드는 기본이고 수리, 보험, 정착생활 등을 위한 다양한 정보까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조언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업사기를 당해 제 딸이 캘거리 가는 것을 포기해서 차량구입을 못했습니다.
Moon Park님은 먼저,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셨고 해약 관련한 모든 일처리를 완벽히 도와줬습니다.
본인의 일 처럼 헌신적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Moon Park은 단순한 세일즈맨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러한 분이 있기에 험한 타국에서 견듸며 살아 볼 만 하겠다는 위로를 통해 용기내어 새로운 취업준비 중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Moon Park 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차량구입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이라 믿고 추천드리며 이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최재봉 Realtor님의 도움으로 첫 집으로 주택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실뿐더러 신속하게 모든 일을 처리해주시고 첫 집이라 모르는 많은 부분에서 빠르게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팁도 알려주셔서 구매과정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매물중에서 어떤곳 어느종류의 집을 봐야되는지 헤매고있을때 오랜 경력과 경험으로 저희가 원하는 매물을 속속히 골라주셔서 원하는 매물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자와의 협의과정에서도 저희가 원하는 방향에서 좋은 합의점을 만들어주셔서 마무리 과정에서도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주변에 리얼터가 필요한 지인들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싶은 분입니다.
4월28일에 캘거리 도착해서 바로 차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박문호 딜러님께 감사드려요.
3년전 동생차량도 시에나 빠른 진행으로 구입해서 이번에도 제 차량 lav4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서 워킹비자로 들어오면서 혹시나 차량이 늦게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도착하기 전날 차가 나와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딜러님과의 인연이 신뢰와 믿음으로 계속 지속되어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웰컴 꽃다발도 감사드리구요. 테크니션 파트 출신이셔서 그런지 급하게 차량관련 SOS전화에도 항상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승하기실 바라며 다음 차량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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