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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이야기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정부가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내년 이맘때 에는 대마초가 합법화 되어 죄 의식 느끼며 숨어서 피울 필요 없고 술집에서 간첩 접선하듯 딜러와 은밀한 거래로 대마초 살 필요 없이 공인된 장소에서 당당하게 돈 주고 사면 된다. 캐나다는 지난 20년 동안 의..
신문발행일: 2017-07-14
유가상승 올해도 물 건너 가나? _오충근의 기자수첩
투자은행들 유가 상승치 하향 조정 오일 업계는 올해는 유가가 하향세를 벗어나 안정 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기대와는 달리 올해도 하향국면을 못 넘을 것으로 보인다. 두 달 연속 투자은행들은 장기유가 전망을 낮추어 발표했다. 14개 투자은행의 올해 유가전..
신문발행일: 2017-07-07
경축, 캐나다 탄생 150주년 _오충근의 기자수첩
1867년 7월1일 영국 하원에서 British Northern America Act(영국령 북 아메리카 법령)가 통과되어 캐나다에 자치권이 인정되었다. “너희가 너희 의지대로 살아보라”는 선언으로 올해로 15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캐나다에서는 7월1일을 독립 ..
신문발행일: 2017-06-30
늘어나는 증오범죄_오충근의 기자수첩
앨버타 증오범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통계청이 지난 화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캐나다 전역에서 증오범죄가 약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보고된 증오범죄가 1,362건으로 작년보다 67건 늘어났다. 캐나다 10개 주 가운데 8개..
신문발행일: 2017-06-23
테러 위협, 안전한 곳 없어_오충근의 기자수첩
런던 다리가 무너진다(London bridge is falling down)는 전래 동요가 있는데 정말 런던 다리에서 테러가 일어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캘거리 살다 약혼자와 함께 지내려고 런던으로 갔다 변을 당한 젊은 여성도 있다. 지난 6월3일, ..
신문발행일: 2017-06-16
6.25. 계산 가능한 비극과 계산 불가능한 비극_오충근의 기자수첩
다시 찾아온 6월6월은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이 일어난 달이다. 민족 비극의 전쟁은 6.25 사변, 6.25동란, 6.25전쟁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간단히 줄여 6.25라고도 부르고 외국에서 Korean war라고 부르는 걸 직역해서 한국 전쟁이라..
신문발행일: 2017-06-09
저물어 가는 화석연료 시대 _ 오충근의 기자수첩
인도와 중국의 야심 찬 계획요즘 한국을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미세먼지 때문에 곤욕을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한 더위 때문에 한국 방문의 적기를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한국이 아..
신문발행일: 2017-06-02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 차례인가? _오충근의 기자수첩
한국인에 친숙해진 단어, 탄핵사전에서 탄핵(Impeachment)의 뜻을 찾아보니 “소추(訴追)가 곤란한 대통령, 국무 위원, 법관 등의 고위 공무원이 저지른 위법 행위에 대하여 국회에서 소추하여 처벌하거나 파면함”이라고 쓰여 있다. 탄핵에서 일반인의 관심이..
신문발행일: 2017-05-26
5월에 생각나는 두 가지 사건_오충근의 기자수첩
뒤숭숭한 계절의 여왕5월은 살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이 길고 추운 앨버타도 5월이 되면 언제 추웠다는 듯 물오른 잔디가 올라오고 반갑지 않은 민들레가 만발한다. 지난 토요일 자스퍼로 등산 갔었는데 산에는 눈이 내리고 산 밑에는 비가 왔다. 눈이 내린..
신문발행일: 2017-05-19
19대 대통령 선거 “네 운명은 네가 정해라”_ 오충근의 기자수첩
5월에는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가 생각난다. “5월의 장미향을 담아 그대 입술에 키스를” 노래한 시인도 있다. 5월을 상징하는 장미, 그래서 5월에 한국에서 치러지는 대선을 ‘장미 대선’이라고 부른다. 5월, 장미의 화사함 뒤에는 가시가 있다. ..
신문발행일: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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