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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떻하지?
작성자 calgary1     게시물번호 5742 작성일 2012-08-24 00:25 조회수 20946

일부 내용이 운영원칙에 어긋나 (과다한 인신공격)  XXX 처리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운영팀 드림

 

캘거리에 있는 X 한인 미용실 이럴까요?

저는 캘거리에 사는 20 후반의 남성입니다. 2012 8 21일부터 이틀에 걸쳐서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X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제가 그냥 넘어가면, 다른 누군가 X 밟을 같아 실상을 밝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조금 과격한 문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012 8 21, 오전 9 반에 캘거리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xxx 닮은 주인이 머리를 직접 자르길래 의아해 했습니다. ( 때부터 뭔가 불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에는 헤어 디자이너들이 따로 있었고 그분은(XXX 삭제_운영팀) 카운터 청소만 했었습니다.

어쨌든 왔으니 일단 믿고 머리를 맡겼습니다. 이전에 머리를 자르고 ,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폰에 사진으로 머리를 바로 찍어서 저장을 했기에 이번에도 똑같이 자르고자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 , 정면, 사진 6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옆머리는 라인이 선명하게 나오는 짧은 스타일에 윗머리는 남기는 선호한다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30 보더니, 질문 하나 없이 자신감 넘치게 시작하더군요. ( 머리는 최근에 유행한 스타일이라 혹시 알고 있나보다 했습니다. 저의 착각이었죠.)  시간이 지나서 거울을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머리는 일반 남성 스포츠 머리가 아닌데 점점 스타일로 자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가 잘못 아신 같다면서 자세히 설명을 했었습니다.

 

연예인 중에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이름을 알려 줬더니 그제서야 옆에서 카운터를 보던 딸에게 검색을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는 검색한 사진을 보지도 않은 딸이 말하는 것만 듣고는 줄자로 재듯이 빗을 세워서 미친 듯이 바리깡X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보여준 사진이 작아서 몰랐다 미리 자세히 말하지 않았냐며 잘못인 말을 했습니다.(여기서부터 여자는 제게 쓋이

밟히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짧아졌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주일 내로 다시 와서 손보는 것은 공짜라며, 때는 디자이너도 있다며, 저를 안심(?)시키는 XXX에게 팁까지 포함해서 돈을 주고 집으로 왔습

니다.

 

집에서 저를 가족들이 기겁을 했습니다. 짧은 것은 둘째 치고, 옆머리는 층이 3층으로 계단이 나있었고, 머리 길이는 전혀 다르고, 뒷머리는 파먹은 듯이 엉망진창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여자가 발라줬던 왁스를 씻어내고 거울 앞에 서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머리는 제가 군대 있을 , 처음으로 후임병 머리를 잘라준 것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 저녁 다시 찾아갔습니다. 당일이 가족기념일이여서 레스토랑 예약을 해놓고 머리를 하고 없겠다 싶어서 집에서 한참 A 미용실을 다시 갔습니다. 이번엔 와이프의 갤럭시 탭을 빌려서 인터넷 검색으로 머리 스타일에 관한 사진 20 장을 뽑아서 가지고 갔습니다. ( 폰이 작은 화면이라 못봤다는 XXX 선생을 위해서)

그런데 도착을 해보니 다른 디자이너는 없고 여전히 XXX 혼자서 머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망했다란 생각이었지만 일단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끝났고, XXX  저보다 먼저 왔던 다른 손님에게 가서,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밟았구나를 확인했습니다.)

머리 아무리 봐도 5 안에 없는 머리였습니다. 그런데 5 안에 끝난다고 호언장담하는 여자 어떻하지란 생각과 함께 내일 1시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왁스로 떡을 만든 ,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 일하러 가기 길을 버스, C-트레인, 도보로 A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디자이너 식사 중이라고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며, (손님에게 한잔 권하지 않는 알뜰한 심성) 한번 물어 봅니다. 머리 스타일 연예인이 누구냐며, 그래서 이름을 알려 줬더니, 카운터 컴퓨터로 검색을 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원래 디자이너 컷은 돈을 받아야 하는데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욕들을 쏟을 했습니다. ' X X 뭐래, X, 그럼 니가 알고 있는 샤기 컷이랑 모히칸 컷은 일반 스포츠 머리라서 안받고, 블럭 컷은 몰라서 받겠단 소리냐?'

물론 실제로 돈을 받겠다는 뜻보다는 자기가 모르는 헤어 스타일을 요구한 제가 귀찮지만, 나는 마음 넓은 주인이란 제게 알려 주고픈 모양인 같았습니다. 참았습니다. , 일단 머리 복구는 시켜야 하니, 얌전히 기다렸습니다. 디자이너가 나왔습니다

XXX 먹으러 사라졌습니다. 디자이너 분께 말씀 드리고 짧아져도 괜찮으니, 미용실에서 자른 것처럼만 보이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XXX 잘랐냐고 물어보신 , 조용하게 머리 복구 하는데 30 걸렸습니다.

비록 해병대처럼 잘렸지만, 만족했습니다. 사람답게 잘라준 만으로도 정말 감사했습니다.디자이너 분께서 머리 감고 다시 확인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xxxxxx 달려온 XXX 디자이너 분을 손님에게 보내고 얼굴에 수건 하나 얹혀 주지 않고  

xxxx 튀겨가며 대충 감겨서 자리에 앉힌 얼굴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손으로 전화 받으며,

머릴 수건으로 대충 닦는 xxx 쐐기는 저를 이렇게 부지런한 네티즌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나오는 길에 가지고 있던 10 방문시 공짜로 깎아 준다는 도장 여러 찍혀 있는 A미용실 명함 카운터 위에 사뿐히 찢어서 올려 놓고 왔습니다. 머리를 자를 있습니다. 초보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미용은 서비스업 입니

. 손님이 만족하지 못했다면, 사과 마디 정도는 충분히 있는 아닙니까? 사전에 꼼꼼히 살피지 못해서 원하지 않는 스타일로 나왔을 , 3 이나 ,시간 내서 왔을 , 최소한 죄송하다는 말만 했어도 제가 정도로 화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돈내고 머리 잘랐지 공짜로 자른 사람 아닙니다. 제가 남자라서, 겨우 개월마다 한번씩 와서 자르기 때문에 손님 잃어봤자 신경쓰지 않는다는

분위기, 제가 바꾸겠습니다

XX 들어갔던 쥐는 주인의 의지 없이 자기 혼자 들어갔을 뿐이지만, XXX 씨는 의지대로 열심히 싸셨네요. 치웁시다. 니가 것은!!!!!

바리깡 입니다. 주고 군인 바엔 혼자서 삭발하며 마음 편히 살겠습니다.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한만큼 얻은 정보 활용 하시고, 모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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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asche  |  2012-08-24 09:50     

그곳 님이 이런글 올리신다고 바뀌지 않을 그러한 곳입니다. 감색해보시면 몇군대 요런글들이 나옵니다. 근데도 여전하져. 디자이너분도 계속 바뀌는것 같든데 그것에도 이유가 있겠져..3년전에 한 디자이너분과 주인 없을때 머리자르면서 이야기 나눈적 있는데 주인없으니 속에있는 말들 다 내뱄더군요...한달후애 그만둬버릴꺼라드니 진짜로 한달후에 그만두셨고요....물론 그곳 3번박에 안가봤지만 가격도 두번이 달랐고....아무리봐도 돈에 눈아먼듯 해보였습니다. 그냥 다음에는 다른곳 가시는게 맘 편하실꺼새요.

ginajung  |  2012-08-24 10:14     

여기 어딘지 알것 같아요.... 전 한번도 안가봤지만, 워낙 말이 많길래, 아직도 장사가 되는게 용하네요 ㅋㅋ

junbeth  |  2012-08-25 20:39     

저도 어딘지 알거 같아요.
제 친구가 며칠전에 새로운 머리스타일 일명 레이어를 주려고 노력했지만 층층이 난 일자머리.....
전 말했쬬 어디서 잘랐어??? 왜 그랬어?? 거기 가지마!!! blah blah
저는 그냥 헤어 6개월한 스튜던트 한테 잘라고 왜냐면 학생이라 굉장히 노력하거든요.
일일이 말하는대로 잘 수정해주고 쏘리 날려주고^^
고생하셨습니다.

행복  |  2012-08-25 21:40     

이름좀 알려주세요 그래야 여기 물정 모르는 사람은 피해가야죠.
한국사람은 그냥 말만하고 다른 액션이 없으니 그대로 장사하고 사는 거죠. 한국사람들은 그래도 그집 문닿고 먹고 살일 막막할까 하여 큰일 못져지르고 뒤에서 그냥 궁시렁하고 넘어가죠.... 바로 이게 문제가 아닐까요. 여기사람 같으면 이런 글 절대 안올립니다 절대 앞에서 컴플레인도 안합니다. 그냥 증빙자료준비해서 소속 협회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 합니다. 협회에서 알아서 징계 및 체벌을 하겠지요....백날 떠들어 봤자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달라질게 없는거죠. 읽고 나니 저도 기분이 아주 언짢습니다.. 빨리 머리가 길어지시길....

흔녀92  |  2012-08-25 22:35     

저도 이 ㅇㅍ 미용실에서 속눈썹연장하려고 아침 10시에 예약을했는데
주인장께서 20분을늦게오셔서 하신말씀이 디자이너께서 휴가를가셨대요..참
이틀전에 예약을했는데 그땐 디자이너분이 휴가내는걸모르셨나..
게다가 다른디자이너를 섭외했는데 아침에전화와서 못하겠다고했대요
깎아준다고하셨는데 그냥 다른 미용실에서했어요

맑은영혼의소유자  |  2012-08-26 20:19     

ㅋㅋㅋ 결국 브렌트우드역 근처에 중국인이하는 미용실있는데 8불인가 그렇다던데... 실력도 좋아서 사람 엄청 많다고하던데요... 저기는 왜 20불넘게 받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을 보니 배워가면서 익히시는것 같던데...캐나다는 엄연히 자격증 있는자와 없는자는 지불임금이 같을수 없어요

jjang  |  2012-08-26 21:44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요..저도 일년정도 사과미용실 다녔었는데. 오직 한사람의 디자이너를 보구요..근데 두달전인가 예약을 하고 갔더니 디자이너가 안왔다구 기다리라고 해서 20분정도 기다리다, 다시 예약을 하고 2일 뒤에 갔더니. 예약했던 디자이너가 없다구 다른 사람에게 자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예약은 왜 받는지.. 예약받을때 연락처는 왜 물어보는지...미리 연락이라도 주면 헛거름도 하지 않았을텐데.. 암튼 그 미용실 용하게 오래 가네요...왠만한 얼굴이면 이정도 욕먹으면 변할만도 한데.,. 대단하네요...

Aki  |  2012-09-11 22:57     

저도 제목만 보고 딱 그곳이구나 바로 알겠더라구요. 거기 너무 너무 이상한 곳이에요. 가격 미리 물어보고 가도 막상 머리하려면 전화한 가격보다 더 올려버리고, 기껏 갔는데 그냥 올 수 없어서 그냥 몇 십불 더내고 머리하고 왔어요. 그래놓고 원래는 더 받아야 하는거라며. 예약하고 갔는데, 머리 다 하고 기다리는 손님 있다고 자기가 제 머리 감기고, 마지막 스타일링도 한다고 해서 싫다고 헤어드레서님이 다 해주셨으면 한다니까 막 짜증내는 목소리로, 다른 손님이 있어서 지금 못해주니 내가 해 준다고 하잖아요! 막 이러고..
정말 좋은 헤어드레서가 있어서, 그 분 있냐고 꼭 확인하고 가는데, 어느날 본인이 가위 들고 남자분들 머리 자르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자기가 배우는 중이라서 잘 한다나...

고향 생각  |  2015-12-05 22:37     

맑은영혼의 소유자님이 얘기하는 미용실

4223 Brisebois Dr. NW
Ph. 403-282-9255
예약한 손님; $9.00
walk in ; $10.00
수요일은 휴무

Utata  |  2016-11-14 16:59     

한국도 투 불럭은 많이들 실폐하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얼굴은 존잘이신것 같네요.
어떤 사람은 차마 머리스타일 따지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심각하시게 쓰셧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그 미용실 한번 가고 싶네요.

하하하 진심입니다. 캐나디언 보단 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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