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추천글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추천 할만한곳이 없습니다.
여자머리는 모르겠지만, 남자머리는 차라리 친구분들과 Costco 나 다른데서 도구사셔서 그안에 있는 DVD 와 Youtube 검색하셔서 거시 넘버대로 자르면, 미용실보다 더 잘 스포츠 머리 나옵니다. 솔직히 비용이 인테리나 서비스는 떨어지면서 Tip 과 비용은 거의 서양인상대하는 미용실비용을 받을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갈때마다 비용이 다르는 아주 안좋은 경험을 해서 집에서 직접 스포츠 머리 깍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입니다만...... 남자머리 손질 그나마 나은곳은 시눅센터 채터스의 후니나 외환은행 옆에미용실에서 일하시는 가위손 형님이 낫더군요

아리랑 옆 미용실도 비추입니다 갈때마다 가격 다릅니다가격이 3 개가 있더군요 같은 길이의 머리를 자르는데 말입니다

아들이 다니는 곳인데 잘하는것 같더군요. 아들도 여러군데 다니다가 이곳에서 만족을 하더군요. beacon hill에 있는 스타벅스 맞은편 건물의 미용실인데 간판이름은 영어인데 데려다만 주어서기억이 안나네요. 그곳에 한국인 미용사가 2분인것으로 기억하는데 추천하는분의 이름은 타이샤 입니다.

쥬얼헤어겔러리입니다..추천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저희미용실은 손님들에게 최대의서비스와 만족을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한번오신분들은 절대로다시오시는
저희 조원장님의 가위손맛을 경험해보시면 후회없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꼭한번 들려서 경험해보시기를 감히 추천해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꾸벅..^,^

요즘은 그나마 미용실이 많이 늘어난듯 하네요. 제가 캘거리 올때만 해도 손으로 꼽을 정도였는데, 아무튼 기존에 있던 미용실이나 차후 개업을 예정하는 분들은 캐나다에서 Hair Salon 이 받는 가격을 생각 하기전에, 일단, 본인의 실력이나 경력 그리고 인테리 같은것을 갖추고 제대로된 가격을 받으면 모를까 만약 그게 아니라 경험도 일천하고, 인테리도 냄새나고 지저분 한 상태에서 손님을 받으려면 적어도 가격만이라도 공정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가격 담합같은것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인테리에 신경을 안쓰거나 경험이 적거나, 아님 신장개업하는 분들에게 남들이 얼마를 받는가를 생각하기전에, 일단 손님을 불러모으려면 가격경쟁이 우선일것 같네요. 솔직히, 여기는 TIP 문화가 있어 미용실이 친절하고 더구나 실력까지 갖추면 TIP 으로 더 벌수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제발 항상 일관된 가격좀 받으십시요. 저는 마지막으로 간 미용실은 가격도 갈때마다 5불씩오르고, 나중에는 가장 오른가격에 머리도 안감겨 주더군요.

새벽이슬님~ . 아직 좋은 미용실을 찾지 못하시고 좋지않은 경험들이 있으시다니 유감입니다. 글중 많은 부문 공감합니다만 한국미용업계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자 몇자 적어 본디다. 묻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미용실을 다녀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미용인들 기술은 셰계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예외분들도 있겠지만요. 지금은 혼자 컷을 하신다 하셨는데... 아직도 대다수의 미용인이 본인이 직접자르는거보단는 잘 자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테리어 가격 그리고 마음에 않드시면 않가면 되는겁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좋은 미용실 추천을 원하시는것이지 님의 나쁜경험을 원하신건 아닌듯합니다. 점더 많은 곳과 다른 미용인과 경험을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곳 찾으셨으면 합니다. Tip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tip은 어디까지나 서비스의 대한 감사의 표현이지 tip을 받을걸 생각해서 서비스 가격을 낮게 받아야 한다는것은 아닌듯하네요. 한번쯤 생각해보시지요. 왜 인테리어 후지고 냄새나고 그리고 가격도 캐네디언 미용실에 비해서 싸게 받고 영업을 할까요? 단지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지 못해서 걍 날로 먹으려고요? 아직도 한인 미용인이 많지 않습니다 많이 부족하죠. 물론 대부분 어른이 되셔셔 이민 오셔셔 캐네디언미용실과 경쟁하긴 무엇보다 언어 장벽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경쟁도 생기구요 높은 월세. 인건비등 그런걸 고려하다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손님을 받아야 그나마 비지니스가 어느정도 유지될겁니다. 캐네디언 Highend 살롱들가보신적 있으신가요? 컷 가격 아시나요? 남자컷도 $40~$50 합니다.. 당연히 깨긋하지요 . 샴푸요? 당연해주지요 . 기술요? 글쎄요 담당미용사마다 다르겠지만 완전 복불복이지요.... ㅎㅎ; 이상으로 미용이 인생인 한 미용인의 미용실 미용인을 위한 변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