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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11/1 부터~5월 장기룸렌트] 다운타운 버스로 5분, Cresent heights/ center street 근처 / 투베드룸 콘도형 타운하우스
작성자 KateK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448 작성일 2023-10-18 19:02 조회수 403

안녕하세요, 11월 혹은 12월부터 입주 가능한 여자룸메를찾습니다. 콘도형 타운하우스로 집주변 따로 관리할 것이 하나도 없고 1층은 거실과 주방 지하는 방이 계단으로 연결된 깔끔한 복층 식 신형 집으로 고급스럽고 안락함이 묻어나는 벽난로와 발코니가 있는 집입니다.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전부다 신형 새거로 다 교체가 되어있고 집 자체가 깔끔하고 예쁘고 정원관리가 잘 되어 기분좋게 생활하시기 좋은 집입니다.

방 두개, 화장실 두개 하나는 제가 거주하고 있고 다른방 하나 침대, 책상구비되어 있어 학생분들이나 워크퍼밋, 워홀러, 직장인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깔끔하고 책임감있게 서로 역할 나눠서 집안 청소와 관리가 잘 이뤄질 수 있고 서로 믿고 존중해줄 수 있는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제 출근이 이른 관계로 애완동물 있거나 파티, 담배, 밤늦게 일이끝나시는 분들은 어려울것 같구요~

11월 1일 부터 5월까지, 총 7개월 거주하실 분을찾습니다. 카톡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보내주시면 집 사진과 기타 디테일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6개월이상 거주시 매월 $50불 할인해드립니다. 디파짓은 한달 월세입니다.

너무 좋은 센터스트리트 가까운 크레센츠 헤이츠커뮤니티라 시티뷰도 최상이고 동서남북 이동하기 좋은 위치이며 버스다니는 도로변과 가깝습니다. 

https://open.kakao.com/o/sYKk3i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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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타인들에게 업소를 추천하는 것이 리뷰의 취지라 하셨으니까 저도 경험을 말씀드려 보자면,
공사를 의뢰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만, 저는 캘거리의 목회자인데 작년 2023년에 저희 교회를 비롯해서 캘거리의 여러 교회가 서사장님의 후원으로 신년도 달력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몇번 뵙고 교제하였는데, 서사장님은 '신뢰'를 가장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벌어서 남주자'는 희안한 인생 철학을 갖고 계셨습니다.
만나서 교제해본 결과, 저는 목회자로서 제씨건축과 서사장님을 추천하고 보증할 수 있습니다.
서사장님도 사람이라서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대화를 통해 해결해 갈 수 있는 상식적인 분이시더라구요.
제씨건축이 더욱 번창해서 교민 사회에도 큰 도움을 주는 사회적인 기업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짧은 기간안에 비지니스매도를 완료함으로써 조용한 평화를 맛보고 있는중입니다. 처음최순일님을 알았을때 10년전 비지니스매수를 위해 사방팔방 알아보면서 수많은 방문과 귀찮을법도 한 질의와 요청에도 정확한 답변과 자료를 제공해주셨고 항상열정적인 모습과 친절하셨던 기억에 다시한번 최순일님과의 인연을 맺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여러 한국리얼터분, 캐네디언 리얼터분과도 거래를 시도했고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지만 한켠에 남는 불만족이나 매매이후의 감정은 그렇게 말끔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었는데 최순일님과의 거래는 아주 만족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원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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