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렌트•홈스테이
터스카니/ 여자/ 2F/ 쉐어 화장실/ 4월 10일 오후 이후 입주
작성자 수박바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9759 작성일 2024-03-06 13:21 조회수 400

안녕하세요 계약완료되었나요?

오픈채팅 방이 삭제가되서요

----------------------------------------------

1. 위치 : Eric Harvie Shcool에서 걸어서 2분거리

2. 대중교통집에서 걸어서 터스카니  20 

                   집앞에 2 거리에 터스카니역으로 가는 버스가 2 있습니다. 10 소요

                  집앞 주차 공간은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 U of C 38분, SAIT까지 45분, 다운타운 Core B/D 47분

2. 편의시설 : 소비까지 걸어 5에이마트/월마트/YMCA /비컨힐(COSTCO, H마트) 15분안에 차로 있는 거리.

3. 제공되는 소모품 : 화장실 청소도구빨래 세제주방용품양념류.

4. 본인이 쓰는 공간(본인방깨끗하게 쓰실  있는 

5. 비흡연자

6침구수건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제공해 드립니다.

7. 여성분 선호

 

*렌트비 : 유틸리티/인터넷는 렌트비에 포함.

*최소 계약기간 : 1달 (퇴실 노티스 또한 1달 입니다) 

 

*렌트방 정보 :          

2층방:  Shared Full bath(Sink, Toilet, Shower, Bathtub): 옆방 여자분과 쉐어합니다.

           싱글침대, 책상, 의자, 서랍장, 클로젯 

            렌트비 600/ + 디파짓 $400

           여성

            

* 커플은 죄송합니다.

* 애완동물은 안됩니다.

*1 부엌과 지하 세탁실과 창고는 같이 쓰는 공간입니다.

* 뷰잉은 3월 10일 이후에 가능합니다.

 

https://open.kakao.com/o/syiJCLrf

 


다음글 -
이전글 sage hill take over 베이스먼트 유틸리티 포함 950불 워크아웃!! 3월 15일 입주 급구합니다
 
행사안내
  캘거리 맥주 페스티벌 . 5월 3..
  캘거리 미술작품 전시회 Palette ..
  캐나다 최대규모 기차 모형(Mode..
  캘거리 파라하키대회에 한국팀 출전..
  *** 목요일 무료 탁구/배드민턴..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루..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타..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찬..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