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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립공원 주류 섭취 가능해졌다
지난 28일 정오부터 앨버타 주립 공원 피크닉 장소에서 주류 섭취가 가능해졌다. 단 이는 오후 9시 이전, 음식이 함께 있을 때 특정 장소 14곳에서만 허용된다. 그리고 주류 섭취가 허용된 모든 일일 이용 피크닉 장소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
기사 등록일: 2019-07-05
캘거리 겨울 전등 축제, 계속될까
매년 겨울이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던 전등 축제가 시 당국과의 협의 문제로 인해 32년 만에 마지막을 고하게 될 수도 있다. 라이언스 전등 축제 협회의 협회장인 오토 실저는 시의원 션 추와 나히드 낸시 캘거리 시장에게 32년간 컨페더레이션스 공..
기사 등록일: 2019-07-05
로열 타이렐 박물관, 공룡 전시회 개장
실제 크기의 알베르토 사우르스 모형이 중심에 전시되어있는 새로운 전시가 로열 타이렐 박물관이 지난 28일 공개되었다. 방문객들은 동으로 만들어진 모형에 가까이 다가가 공룡이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며 다른 생물들과 살았었었는지를 배울 수 있다고..
기사 등록일: 2019-07-05
캘거리 공원 주류 섭취, 올 여름은 금지
캘거리시에서 일부 공원에서 주류 섭취를 허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올 여름에 진행하려던 계획을 최소 2020년까지 늦추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시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지연은 주류 섭취로 인해 무질서한 행동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
기사 등록일: 2019-06-28
에드먼튼 밸리 동물원, 새로운 시설 공개
에드먼튼 밸리 동물원이 여우 원숭이, 미어캣, 그리고 2008년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너구리 판다를 새 식구로 맞았다. 에드먼튼 동물원의 책임자 린제이 갤로웨이는 지난 21일 공개된 Nature's Wild Backyard 1단계에는 도시 농장과 새로운 레스토..
기사 등록일: 2019-06-28
온라인 설문조사) 캐나다인, 55세 이후 더 행복
인터넷 설문조사 기관인 레거(Leger)가 최근에 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55세 이후 더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더 높은 수입을 올릴 때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돈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거가 집계한 행복지수는 ..
기사 등록일: 2019-06-28
에드먼튼 경찰청, 내 차 번호판 수시로 확인해야
경찰청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번호판을 도난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장했다. 5월 21일까지 에드먼튼 경찰청에 집계된 번호판 도난 건수는 1,240건이다. 이는 2017년의 1,585건과 2018년의 1,176건에 비하면 줄어든 것이지만, 2017년..
기사 등록일: 2019-06-28
제설 시 과다한 소금 사용, 도로 망친다
에드먼튼에서 제설용으로 사용된 소금의 양이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하며, 일부 시의원들과 주민들은 차량이나 건물, 도로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엔지니어 출신의 시의원인 팀 카트멜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제설용 염화칼슘 브라인과 전체적인 사용량이 ..
기사 등록일: 2019-06-28
캘거리 마이너 하키, 지역경계선 변경 안된다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존 맥카시 판사는 지역경계선을 무시하고 선수들을 해산시키려 했던 캘거리 마이너 하키 협회에 경고하며, 지역경계선은 변경할 수 없다고 판결내렸다. 맥카시 판사는 캘거리 마이너 하키의 지역경계선 수정 제의에 반발한 세 팀 선수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협회는 아무 이유..
기사 등록일: 2019-06-28
재향군인 위한 “다리 위에서 아침식사” 행사 성황리에 열려
지난 주 토요일 오전 5시 캘거리 재향군인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다리에서 아침식사를” 행사가 피스 브릿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올해 5회를 맞이했으며, 군 제대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재향군인들을 돕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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