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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공무원 1% 임금 삭감, 3년간 임금 동결 추진...공공노조는 매년 2.5..
앨버타 주 정부는 사회복지사, 법원 직원, 교정 공무원 및 기타 지방 공무원들이 임금 1% 인하와 3년간의 임금 동결 조치를 원한다고 가이 스미스(Guy Smith)앨버타 주 공무원 노동조합(AUPE 이하 AUPE)위원장이 말했다.AUPE는 소속 공무원 2만4000명이 매년 임금 2.5%씩..
기사 등록일: 2020-02-13
주정부, 원유 철도수송 계약 민간 매각...케니 주수상, “NDP 계획 폐지,..
UCP 주정부가 당초 예정보다 수 개월 지연된 총 106억 달러 규모의 철도 원유 수송 계약을 민간에 매각했다. 지난 화요일 케니 주수상은 철도 원유수송 민간 매각을 발표하고 원래 예상된 예산 보다 2억 달러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0-02-13
케니 주수상 “테크 프론티어 승인, 정치적 판단 안돼”...트뤼도 총리에 서한..
케니 주수상이 206억 달러 규모의 앨버타 북부 테크 프론티오 오일샌드 프로젝트 승인이 거부될 경우 캐나다의 대규모 프로젝트 승인 여부가 정치적 판단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오명을 국제 사회에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월요일 그는 “테크 프론티어 프로젝트는 ..
기사 등록일: 2020-02-13
오일은 움직여야 한다...빈번한 철도 운송 사고, 파이프라인만이 살길이다
지난 두 달 동안 열차 탈선 사고가 두 번이나 일어난 사스캐치완의 어스본의 잭 기브니는 연방정부가 원유를 운송하는 파이프라인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기브니는 원유가 어떤 방법으로든 운송되어야 한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전..
기사 등록일: 2020-02-13
캐나다 농업 단체, CUSMA 비준 촉구...캐나다 농가에 유리하나 보호무역 ..
캐나다 농업 단체들은 연방 정치인들이 현재 하원에 계류중인 새로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비준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캐나다, 미국, 멕시코 협정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의 통과는 농부들과 목장주들에게 어느 정도 확실한..
기사 등록일: 2020-02-13
에드먼튼 오일& 가스의 분야 일자리, 4,200개 늘어
최근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에드먼튼은 실업률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도시는 벗어났지만, 1월에만 1,8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등 일자리가 계속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노동력 보고서는 에드먼튼의 실업률이 8..
기사 등록일: 2020-02-13
보건 관련 업종, 임금동결...다른 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노력
앨버타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 협회의 앨버타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이 0%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메딕, 랩 테크놀로지스트, 호흡요법사 등의 앨버타 보건 전문가 27,000명을 대표하는 보건 협회는 이 소식에 대한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
기사 등록일: 2020-02-13
주정부 “테크 프로젝트 승인, 구걸한 적 없다”...닉슨 장관, “테크 프로젝..
UCP주정부가 2월말로 연방정부의 다가온 206억 달러 규모의 테크 오일샌드 프로젝트 승인을 앞두고 연방정부가 “앨버타 원조설”을 흘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주 금요일 주정부 제이슨 닉슨 환경부 장관은 “테크 프론티어 오일샌드 프로..
기사 등록일: 2020-02-13
Co-op, 노사갈등 심화...Unifor, “펜스 철거 계획 없어”
FCL (Federated Co-op Ltd)과 Unifor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FCL이 캘거리 법원에 신청한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이 수용되었다. 캘거리 법원은 “카스랜드 유류 저장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는 노조의 점거는 불법이다. 즉시 펜스를..
기사 등록일: 2020-02-13
주정부, 몬트리올에 무역사무소 설치...퀘백 주수상, LNG 수출에 호의적, ..
앨버타 주정부가 몬트리올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퀘백 주와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 케니 주수상은 “우리는 퀘백 주가 환경에 대한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앨버타는 앞으로 퀘백 주의 기준에 따라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퀘백 주와의..
기사 등록일: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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