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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원 _ 약속의 땅 가나안 2부 12편
옛날에는 구원파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캐나다에도 구원파 바람이 불어와서 기성 교인들을 혼돈시키고 있다. 왜 기성 교인들이 혼돈하는가를 대화 형식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선생님은 교회나가십니까? 네! 언제부터 나가셨나요? 저는 모태 신앙으로 어려서는 어머니 손을 잡..
기사 등록일: 2006-12-27
태권도 4단과 박사학위 - 약속의 땅 가나안 2부 10편
우리 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에 꼭 들어 맞는 예가 될지 모르나 말 잘해서 캐나다 이민을 쉽게 허락 받은 경우를 소개하려 한다. 1970년에 C씨는 독일에서 캘거리에 여행 비자로 왔다가 이민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민국에서 목사나 변호사 같은 분의 보증..
기사 등록일: 2006-12-19
기도 응답의 기쁨_약속의 땅 가나안 2부 8편
나는 1964년도 한남지방 청년연합회 회장이었다. 한남지방이라함은 감리교단의 행정구역으로 한강 이남지방이란 말의 줄인 말인데 영등포구와 김포군, 시흥군이 한남지방에 속했다.청년 연합회에서는 사업계획의 하나로 교회대항 친선 배구대회를 7월중 개최하기로 하였다. 장소는 성남 중 고등학교 ..
기사 등록일: 2006-12-15
별 명 _ 약속의 땅 가나안 2부 7편
사람이 한평생 살다보면 한 두가지 별명을 갖게 된다. 별명을 지을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변형해서 짓거나 생활 습관 또는 외모의 특징을 가지고 짓는 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별명을 지을 때 고상한 이름보다는 상스러운 이름을 붙여 주어서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이름은 잊어도 별..
기사 등록일: 2006-12-15
할머니의 손자사랑-약속의 땅 가나안 2부 6편
나의 할머니는 양씨 가문에 일찍 시집와서 아들 셋을 낳고 청산 과부가 되셨다. 젊은 여자가 농사일을 하며 어린 아들 셋을 키우기가 너무 힘들었다. 입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서 둘째 아들을 먼대로 양자로 보내고 두 아들을 키우며 억세게 살았다. 애비 없는 자식이란 말을 듣게 하기 싫어서 ..
기사 등록일: 2006-11-28
고 향 _약속의 땅 가나안 2부 5편
김포군 양동면 목동리 313번지.이 주소는 내가 본적란을 메꿀때마다 썼던 주소이다. 이곳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3학년 까지 다니던 곳이다. 원래 목동리는 오목동이라 하여 다섯 동네를 일컷는 이름이었다. 영등포에서 김포 공항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다가 양하교를 지나면 길 오른쪽으로 한강..
기사 등록일: 2006-11-19
아모스 선지자 예언의 의미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4)
C.760년이다. 이 때 이스라엘은 분열 왕국시대여서 남왕국 유다는 웃시야 왕이,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것과 비슷한 형편이었다. 아모스서 1장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를 인하여 내가 그..
기사 등록일: 2006-11-13
아벨의 제사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3)
글 : 양재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을 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을 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 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였더라.세월이 자나간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
기사 등록일: 2006-11-07
가짜를 조심하라. _ 약속의 땅 가나안 2부_2
1991년 캘거리 다운타운 위치한 Kay’s 그로서리 가게를 운영할 때다. 저녁시간 집사람이 혼자 있을때 가톨릭 신부 옷을 입은 사람이 가게에 들어왔다. 이 신부가 말하기를 사스카치완에 있는 교회 집회에 강사로 초청 받아 갔다가 돌아와보니 먹을 것이 없어서 식품을 사러 왔는데 현금은 ..
기사 등록일: 2006-10-26
남편감을 파는 가계_양재설
이번주부터 약 6개월간에 걸쳐 매주 양재설님의 이민수기인 '약속의 땅 가나안' 후속편이 연재됩니다. 양재설님은 1968년 캘거리로 이민을 와서 69년 캘거리 제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캘거리 근교 Morrin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본지에서 주최한 제..
기사 등록일: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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