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학력 평가 시험 결과 우수해
캘거리의 공립 교육청과 카톨릭 교육청 모두 학생들이 지난 학기말에 치러진 연례 주정부 학력 평가시험(Provincial Achievement Test, PAT)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었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캘거리 학교들은 지난 6월의 홍수로 인해, 수업이 장기간 취소되다가 방학을 맞았으며, 주정부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13-10-11
마운트 로얄 대학교, 강의실에 자리 없다
올 가을 새 학기를 시작한 마운트 로얄 대학교 학생들이 꽉 찬 강의실에 끼어 앉아 수업을 듣거나, 혹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원하는 수업을 수강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일정 과목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의 수가 제공되는 수업의 수용 가능 인원보..
기사 등록일: 2013-10-04
앨버타 교사, “학급 인원수 제한 절실”
앨버타 교사들이 주정부에 학급 인원수 제한 규정을 요청하고 있다. 캘거리의 경우, 고등학교에서는 4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보고가 수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앨버타 교사 연합의 회장 Mark Ramsankar에 의하면, 과밀 학급 문제는 일부 도시와 고등학교에만..
기사 등록일: 2013-09-27
체육관이 교실이 된 하이리버
하이리버 학교 교장이 부족한 이동식 교실에 불만을 터뜨렸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자신의 학교 학생들이 55명씩 한 교실에서 수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교실에서 수업이 가능한 캘거리 학교들로 이동식 교실이 보내졌다는 것이다.하이리버 Ho..
기사 등록일: 2013-09-27
앨버타 대학교 학비, 캐나다에서 2번째로 비싸
캐나다 통계청이 앨버타의 대학교 학비가 캐나다에서 6번째로 높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학비에 학생회비를 더한 다른 분석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 대학교의 학비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높은 것이 된다.앨버타의 학비는 현재 동결된 상태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등록금이 동결된 대신 대학교들이 학생회..
기사 등록일: 2013-09-20
공립학교 교실, 카톨릭보다 복잡
올해 캘거리의 공립학교 학교 학급 인원수는 카톨릭 학교 학급 인원수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카톨릭 학교의 올해 학생 수가 예상보다 250여명 더 많았고, 공립학교의 학생 수는 예상과 비슷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현상이다.캘거리 헤럴드지의 분..
기사 등록일: 2013-09-20
앨버타주의 시험, 온라인으로 치루어 질 것
앨버타주에 새로운 온라인 시험과 온라인 채점 시스템이 확산됨에 따라 앨버타의 학생들은 연중에 더 많은 시험들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디플로마와 같은 중요한 시험들도 컴퓨터를 사용해 디지털로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파일럿 프로그램..
기사 등록일: 2013-09-06
캘거리의 한 고등학교,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줄 것
캘거리에 가장 최근에 지어진, 높은 언덕에 위치해 캘거리의 다른 학교들보다 하늘에 더 가까운 한 고등학교가 화제다. 캐나다의 가장 위대한 우주 비행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Robert Thirsk 고등학교는 지난 금요일, 수업을 등록하려는 학생들로 장사진을..
기사 등록일: 2013-09-06
NW 지역, ‘Robert Thirsk 고등학교 문열어
그 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던 NW 지역에 Robert Thirsk고등학교가 문을 열고 화요일부터 수업을 시작해 지역 주민들의 큰 환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캘거리 출신의 우주 비행사 Robert Thirsk의 이름을 따 학교 이름으로 지은 이 학교..
기사 등록일: 2013-09-06
신학기, ‘고3은 우울해’
이번 주 화요일부터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하고 신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에 육박하는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과 교사 모두 상당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등록일: 2013-09-06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캘거리 주민들, 인근 소도시로 ..
  세입자, 모기지 가진 집주인보다..
  캐나다 생활수준 40년 만에 최..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