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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공포증후군_최우일 컬럼 26
옷 한벌을 재활용의류 기증함에 던져넣고는 나는 얼른 돌아섰습니다. 졸업식 때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옷이니 벌써 40여년이나 케케묵은 것입니다. 그 때까지 교복 밖에 모르던 내게는 난생 처음인 이 ‘가다마이’(그땐 양복을 이렇게 불렀습니다)를 새 직장..
기사 등록일: 2005-01-18
몰게지 & 부동산 거래 사기 조심하시기를...부동산 컬럼 20
안녕하세요. CNDream독자 여러분. 이번 주 기사는 여러분이 캐나다에 사시면서 상식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부동산 거래 사기 및 그와 관련된 몰게지 사기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한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독자 분들이 캐나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캘거리에서 이러한 범죄가 얼마나..
기사 등록일: 2005-01-18
Dalai Lama를 만나고 나서
제가 땡교인이라는 ID로 올렸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제야 글이 제 주인을 찾았네요.이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밀씀해 주셨습니다. 끝에 첨가 했습니다.=====================================================저는 지난 몇 주동안 좀 서글펐습니..
기사 등록일: 2005-01-18
조약돌 다섯개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 중에, 다윗는 내가 좋아 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다윗의 일생 중에서 목동으로서의 다윗을 나는 참 좋아한다. 때묻지 않은 한 인간이 나는 참~ 좋다. 남들이 싫어하는 양치는 일..
기사 등록일: 2005-01-18
오르기 힘든 나무...를 시작하며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좀 오래 쉰 것 같네요.하는 것도 없으면서 바빴습니다. “남의 땅에 뿌리를 내리며”를 끝내고 저의 이민의 삶을 계속해서 쓸까? 말까?망서렸습니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Internet에다 올린다는게좀 쑥스럽기도 했고, 또 부끄럽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제 이민의 ..
기사 등록일: 2005-01-18
독자투고) 정용철의 아침기도
글 제공 : 윤 환 (캘거리 교민) 이민 초기 에드몬톤에서 10년 가까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캘거리에서 어언 20여년을 살아왔지만, 항상 에드몬톤 교민들의 우애와 친목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아래 글을 CN드림에 발췌해 보내드립니다. 작은 것..
기사 등록일: 2005-01-10
마리아 김 콘서트___民草 이유식 컬럼_8
내가 남의 음악을 듣고 도취하여 칼럼이란 글을 쓰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는 지난 5월 조국이 나은 세계적 음악가 조수미가 토론토 로이 톰슨홀에서 공연을 했을때다. 그 때 조수미의 음악을 듣고자 토론토까지 달려갔었고 그의 음성에 매료되어 언젠가 조수미를 찬미하는 글을 모 주..
기사 등록일: 2005-01-10
복의 근원
Internet에서 만나 알게 된 친구가 Vancouver로 사업체를 찾아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들었던 토론토를 떠나면서 심난해 하기에 썼던 글입니다.===============================================================00님, 비지네스를 거의 확정지으..
기사 등록일: 2005-01-03
김동호 목사의 "생사를 건 교회개혁"에 동참하면서_3
글 : 배 상 문(인터넷 교인 / 캘거리 교민) e-mail : bsm905@hanmail.net(지난호에 이어서 계속) 문제제기- 목회자의 정통성과 정체성(?)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통치자의 윤리의 강령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어떠한 방식으로 통치하는냐에 따라 국가의 장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
기사 등록일: 2004-12-29
정상적인 판매가격 설정_부동산 컬럼 19
안녕하세요. CNDream독자 여러분 이번주 기사는 여러분이 주택을 판매 할 때, 가격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또는 어떻게 여러분의 집을 파실 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택 거래 시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택 시장은 주택을 팔려는 공급자와 주택을 구입..
기사 등록일: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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