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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외국인노동자(TFWP) 규정 바뀐다
연방정부는 임시외국인노동자 채용 규정 중 전체 종업원의 10%내에서 채용하는 규정을 변경해 7월부터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고용부장관은 앨버타 육류 가공업체가 직면한 구인난을 예로 들며 “직종에 따라, 특히 저임금 직종은 시민권자 영주권자를 채용..
기사 등록일: 2016-06-24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오, 남용 심각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인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P)착취와 학대에 대해 온타리오 자선단체인 멧카프(Metcalf)가 지난 수요일 외국인 노동자 착취 및 프로그램 오, 남용에 대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 서두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임시..
기사 등록일: 2016-06-17
이민 1세대, 자녀교육에 투자_이민 2세대 성공률 높아
자녀 교육 때문에 이민 왔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 사회학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말이 사실로 밝혀졌다. 토론토 대학 모니카 로이드 교수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민 2세대는 일반적으로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가 흥미롭다.연구 결과..
기사 등록일: 2016-06-13
불법 노동자 채용한 한인 고용주 벌금폭탄 - 소개한 에이젠트도 이민법 위반 직..
불법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한 주유소 업주에게 벌금 36,000불이 부과되었다. 먼데어(Mundare) 소재 에소 주유소를 경영하는 유 앤 유 엔터프라이스 법인에는 4건의 이민법 및 난민 보호법 위반이 적용 되었고 개인 2명에게도 같은 죄목이 적용되었으나 ..
기사 등록일: 2016-05-06
외국인 임시 노동자 프로그램 개정 시급
필리핀 출신 외국인 임시 노동자 호세 오사노는 자동차 딜러 샆에서 일하면서 2014년 앨버타 주정부 이민(AINP)을 신청할 때만 해도 꿈에 부풀었다. 가장으로서 내 손으로 돈을 벌어 필리핀의 가족을 부양한다는 자부심과 AINP를 통해 영주권을 받..
기사 등록일: 2016-04-29
시리아 난민, 추위에 내몰려
캘거리에 정착한 일부 시리아 난민들이 그들을 초청한 가족 친척 스폰서들의 무관심 속에 오도갈데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난민 구호단체에서는 시리아 난민 중에 친척들의 스폰서로 캘거리에 왔으나 스폰서들이 재정적 정신적 지원을 하지 않고 ..
기사 등록일: 2016-04-15
이민과 익스프레스 엔트리(E.E)_E.E. 한국인에게 불리한가?
연방 이민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민자는 27만 1660명으로 2014년의 26만265명보다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이민부는 작년부터 E.E.(Express Entry) 방식으로 이민제도를 바꾼바 있는데 이 제도 실시 후 EE를 통해 영..
기사 등록일: 2016-04-08
이주 노동자 정착에 더 많은 관심 필요
캐나다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이주자 지원단체의 보고서는 한 목소리로 신규 이주 노동자 및 난민들의 정착에 정부차원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난민 위원회 집행 이사 자넷 덴치는 보고서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이주 노동자들의 서비스가 현실과..
기사 등록일: 2016-04-08
이민자 캐나다 기독교 부흥에 한몫
캐나다 기독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신자가 지속적으로 줄었으나 새로운 이민자들이 교회를 부흥 시키고 있다. 밀우드에 있는 가톨릭 교회는 2002년 처음 세워진 이후 부활절 주일 500명이 모여 미사를 드렸다. 이 교회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등록일: 2016-04-01
E.E.(Express Entry) 유학생들에게 쉽게 개정
죤 맥컬럼 연방 이민부 장관은 E.E.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 유학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맥켈럼 장관은 토론토에서 주정부 이민 담당 장관들과 가진 회담에서 “유학생들이 영주권 신청에 흥미를 갖도록 해야 한다.”..
기사 등록일: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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