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매일마다 원유가의 신기록
경신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가 캐나다 전국에서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조사는 지난
4일(수) 캐나다 전국으로 동시에 조사되었으며 캐나다 평균치인 80.7센트 (리터당)보다 훨씬 낮은 73.6센트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2등은 앨버타 남쪽에 위치한 Lethbridge였으며 (75.6센트)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은 Whitehorse와 Yukon으로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리터당 95.7센트였다.
다음은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휘발유 평균 가격들이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 휘발유 평균 가격(8/4일자 기준)
Calgary 73.6
Edmonton 77.2
Toronto
77.0
Winnipeg 79.7
Ottawa 82.7
Vancouver
83.2
Regina 84.5
Montreal 86.3
Halifax
89.9
St. John's 93.7
Victoria
93.9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CN드림 8/6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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