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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 은행 강도혐의자 지명수배
캘거리 경찰에 의해 전국에 지명수배된 은행강도, (사진출처: 캘거리경찰국) 
- 미국 캘리포니아출신 -

캘거리 경찰이 수차례에 걸쳐 은행강도행각을 벌인 미국 캘리포니아출신 은행강도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전국에 지명수배된 퀜틴 마크 브라운(25세)은 미국 캘리포니아출신으로 캘거리와 오코톡스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지난달 캘거리에서 발생한 5차례의 은행 강도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캘거리 SW Shawville Blvd소재 BMO, 23일 SE Anderson Rd에서 발생한 은행강도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지난 2주전 NW 16애비뉴 CIBC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사건의 범인으로도 지목받고 있다. 또한 SE소재 TD은행 및 SE Mckensiz Towne에서 발생한 Scotiabank 강도사건에도 연루돼있다.
범인은 은행에 들어가 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쪽지를 은행직원에게 보여준 뒤 돈을 강탈했다. 그는 180센티미터의 신장에 금발 머리의 백인이다. 그는 양팔에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섭 기자)

기사 등록일: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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