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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glen 토요타, 이전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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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풋 쇼핑몰에서의 23년간의 서비스를 마친 찰스글렌 토요타가 지난 11월 이전 확장 오픈했다.
기존의 장소가 너무 협소해 많은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찰스글렌 토요타의 새 매장은 10만 Sq가 넘는 차고지와 214대의 신차를 적재할 수 있는 장소와 25대를 보여 줄 수 있는 Show Room, 그리고 고객들을 위한 카페까지 마련했다. 또한, 신차와 중고차를 출고할 수 있는 12곳을 포함해 전체 41곳의 Service bay를 마련해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신경을 썼다고 한다.
기존의 크로풋 매장이 너무 협소해 새로운 부지를 물색하던 중 2008년 로얄 옥 월마트 동쪽과 캘거리 교정국 남쪽 부분에 5.8헥타의 장소를 찾았다고 한다.
NW쪽의 자동차 딜러샵의 경우 상당한 확장세에 있다. 지난 2008년부터 Royal Oak Audi와 Stoney Trail Mazda가 첫 딜러샵을 오픈한 후 2010년 Royal Oak Nissan, 그리고 현재 크로풋에 있는 빌리지 혼다도 여기에 매장을 건설 중이다.
찰스글렌 토요타는 향후 NW지역의 사업 확장을 위해 렉서스 매장까지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크로풋 매장의 이용에 불편을 겪던 토요타 고객들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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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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