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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Oliver지역 주택 5채 잇따라 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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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Oliver 지역에 주택 침입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해당 지역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에드몬톤 경찰에 따르면 두 남성으로 구성된 강도단은 118번가/102애비뉴에 소재한 주택 다섯채에 들어가 집안에 있던 현금, 전자제품 및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 피해를 당한 다섯채 중 네채는 나란히 이웃한 주택들이었다.
경찰은 범인들이 집안에 인기척이 없는 주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171cm가량의 50세 남성 및 20대 후반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의 신상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Oliver지역 주민들에게 문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주택가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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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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