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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나눔의 재단 캘거리회 창립
초대회장 김민식 (청야)씨 선출
한카 나눔의 재단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민식씨와 벤쿠버 한카나눔의 재단 채승기회장 
한카 나눔의 재단 캘거리 지회 창립총회가 지난 3월 25일(일) 코리아나 바베큐식당에서 열렸다. 초대 회장에는 김민식씨(캘거리 한인 문인협회 회장)가 추대됐다
한카 나눔의 재단은 캐나다내의 한인회 회합과 친목도모 한반도의 통합과 북한동포 돕기 참여증진, 한인 미래세대를 위한 협조, 캐나다사회와 한인 사회간의 상호화합과 문화교류증진, 단체간의 친목 도모 증진을 기초로 창립 되었다.
한카 나눔의 재단은 그간 한인사회의 한인회를 비롯한 여러단체에서 봉사하면서 얻은 노하우의 경험을 쌓은 분들이 자신의 임기가 끝나면서 모든 기획을 사장시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계속해서 사회에 기여하면서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하데서 출발했다.
이날 채승기 한카나눔재단(벤쿠버) 회장은 창립총회 인삿말에서 한인사회의 짧은 이민역사속에 각계 각분야에서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도 정치권임무는 부족한 상태이므로 앞으로 이러한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젊은이들의 참여와 투표에 참여하는 캠페인도 펼칠것이라고 했다
채회장은 아울러 “한국의 기부지수 29%로 81위에 머물렀다고 말하며 이제 모국인 한국과 캐나다내 한인사회도 나눔을 실천 할때가 됐다”고 말하며 한카 나눔의 재단은 앞장서 실천을 통해 기부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판현 창립총회에는 밴쿠버 한인 여성회 이인순 회장, 전은영 부회장, 이사랑회장 (벤쿠버 한국 문화협회)과 유현자 빅토리아 한인여성회 회장등이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한카 나눔의 재단 기사 제공 )

기사 등록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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