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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한인 여성회 심복자 이사장 타계
 
에드몬톤 한인 여성회 심복자 이사장이 지병으로 6월2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심복자 이사장은 1978년 에드몬톤으로 이민, 바쁜 이민생활 중에도 여성회 임원으로 많은 활동을 해 초창기 에드몬톤 여성회 초석을 놓았다.
입관예배는 7월 2일, 오후 7시, Southside Memorial Chapel에서, 발인예배는 7월3일 같은 장소에서 에드몬톤 제일장로교회 심영택 목사 주례로 엄수되었다.
장지는 Sherwood Park에 있는 글렌우드 메모리얼 가든.
유족으로는 부군 심재수씨, 아들 심유진, 자부 Kimbery, 손자 Braxtone, Mila, 딸 심지현, 사위 Charles Dickson, 외손 피닉스가 있다.

기사 등록일: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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