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왼쪽부터 이남경 기자, 이창섭 기자, 최희용(보급부), 서덕수 기자, 김민식(발행인 겸 편집인) 첫 줄 왼쪽부터 박미경, 이명숙, 이일신(이상 디자인부), 오충근 기자
지난 2일(화) 캘거리 시내 모 식당에서 CN드림 임직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창간 10주년 기념회식을 가졌다. 부부동반으로 총 15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김민식 발행인은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특히 근속 5년째를 맞이한 이창섭, 이명숙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