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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본 기사는 2015년 9월 4일자에 실렸던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중단 되었던 BC주정부 이민의 재판이 앨버타에서도 일어났다. 앨버타 주정부는 8월27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주정부 이민 신규신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8월27일 이전 접수된 서류는 심사대상에 들어가나 27일 이후 접수된 서류는 반송된다.
앨버타 주정부가 신규 주정부이민을 중단한 것은 적체현상 때문이다. 올해 앨버타 주정부 이민 쿼터는 5,500건인데 이미 10,000건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 되었고 매달 수백 건의 신규신청서가 접수되어 현재 적체량이 10,000건이 넘어 부득이하게 신규접수를 중단하고 기존에 접수된 서류를 심사할 예정이다.
중단기간 동안 기존에 접수된 서류를 심사해 기존 신청자의 대기시간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좀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정하겠다고 밝혀 자격조건이 종전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민전문가들은 이번 7월1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에 시간당 임금이 BC주 평균인 22달러 이상이어야 하고 NOC B 직군의 경우 영어시험이 새롭게 부과 등 자격조건이 대폭 강화된 것처럼 앨버타 주정부 이민도 조건이 까다로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주정부 이민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방정부의 E.E(Express Entry)에 맞춰가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아직까지 주정부 이민에는 영어점수가 필요 없었으나 앞으로는 영어점수가 필수로 될 것으로 보여 주정부 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영어라는 새로운 산을 하나 더 넘어야 할 부담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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