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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흡연자 절반, 1주에 $100사용 - 캐나다인 절반은 마리화나 흡연 경험
 
캐나다의 마리화나 흡연자들 중 절반가량은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이상 마리화나를 흡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라이트하우스 컨설팅사에서는 360명의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마리화나에 대한 설문조사를 펼쳤으며, 이 중 47%가 마리화나를 흡연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답변은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여, 18세에서 34세의 젊은 층에서는 61%, 35세 이상의 응답자는 42%가 마리화나 흡연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리화나 흡연자들 중 3분의 1은 지난 12개월 안에 마리화나를 흡연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는 1주일에 1회, 21%는 1주일에 2~5회, 19%는 매일 마리화나를 흡연한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매주 마리화나를 흡연하는 이들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평균 11g을 이용하며, 1주일에$100가량을 마리화나에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60%의 응답자들은 마리화나를 구할 때 대규모 회사보다 작은 회사에서 구입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연방 정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꾸린 특별 조사팀은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소규모 생산자들을 포함해 마리화나 판매를 위한 다양한 경쟁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그리고 특별 조사팀은 마리화나가 먹는 식품으로도 제조, 판매되어야 한다고 전했으며, 다만 아이들이 혼동할 수 있는 젤리 곰 모양이나 막대 사탕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제한돼야 한다고 전했다.
라이트하우스 컨설팅사의 마크 솔비는 마리화나 이용자들은 대부분 마른 마리화나잎을 흡연하나 이는 가장 구하기 쉽기 때문이라면서, 이용자들의 3분의 1가량은 지난해 마리화나에 열을 가해 증기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먹는 제품을 이용했으며, 이에 따라 먹는 마리화나 제품에 대한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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