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뒷줄 왼쪽부터 김민식 발행인, 안영민 편집위원, 김대식 기자, 최우일 컬럼니스트(특별 초대 손님), 정민규 시민기자(자원봉사) 첫줄 왼쪽부터 조금희(편집담당), 박지현(디자인편집 기술자문위원, 자원봉사), 박미경(편집담당)
지난 12월 1일(금) 오후 7시부터 한식당 대장금에서 CN드림 신문사 직원송년파티가 열렸다. 부부동반으로 열린 본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특별초대손님으로 최우일씨(컬럼 기고)등 총 12명이 모인 가운데 한해의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었다. 김민식 발행인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CN드림이 올 한해 양적인 성장은 물론 유익하고 수준높은 기사로 독자층을 두텁고 폭넓게 넓혀가는등 큰 발전을 이룬 보람찬 한해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 발행인은 “올 한해는 유능하고 신문에 대한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지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하여 애써준 덕분에 CN드림이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 이후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발행인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늦은시간까지 담소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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