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5년만에 능력 인정받아, 동포사회에 감사
T&T 혼다 딜러쉽, 지난해 전
캐나다내 1위 달성
지난 2001년 11월부터 T&T Honda에서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며 한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던 Kelvin
Hur(허우정, 사진)씨가 최근 세일즈매니저로 승진되었다고 T&T Honda(대표 Izzie Manji)측은 밝혔다.
허우정씨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랜세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동포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이번 승진이 가능했다"며 동포사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아울러 "앞으로 세일즈 업무는 담당하지 않지만 한인고객분들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세일즈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T&T 혼다 딜러쉽은 지난 2005년 10월 총 면적 62,000 sqft. 규모의 현재 매장으로 자리를 옮긴바 있으며 지난해
2006년도에도 캐나다 전체 매장중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지난해 8월과 12월에는 새차 출고를 각각 315대와
328대를 기록해 혼다 캐나다가 지닌 역대 판매 설적을 두번이나 깨는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1979년 첫발을 내디딘 T&T
혼다딜러쉽은 캐나다매장중 가장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20여대가 동시에 전시될 수 있는 대형 전시장과 34개의 베이를 갖춘 정비사업소와 대형 고객
휴게실등을 갖추고 있다.
허우정씨 연락처)
Cell. 990-9080 888 Meridian Road NE Calgary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CN드림 2007년 2/1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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