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교육청 학생 수 천 명, 무상 스쿨버스 혜택 받는다
 
지난 봄 주정부 예산에서 수업료 삭감 결정에 따라 주정부로부터 7백만 불을 수혈받은 덕에 9월 새학기부터 6,500명 이상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무상으로 타게 된다. 지정된 학교에 다니면서 2.4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살고 있는 학생들은 무료 버스를 타게 되긴 하지만 수천 명 이상의 학생들은 좀 더 이른 벨 타임, 좀 더 길어진 통학거리, 그리고 좀 더 간소화된 시스템에 맞는 좀 더 밀집한 버스 정류장에 직면하게 된다.
대체 프로그램에 있는 학생들은 특히 심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캘거리 트랜짓을 이용해 10개월간 필요한 버스 패스에 700불 정도를 지불해야만 하는 중학교 학생들은 더 그렇다. Kids Come First 학부모 옹호단체의 대변인 리사 데이비스는 이 때문에 취약한 가정들에게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야기시킬 것이며 왜 대체프로그램에 있는 학생들은 불균형하게 이 짐을 짊어져야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Support Our Students 옹호 단체의 대변인 바브 실바는 캘거리교육청이 대체프로그램 확대를 밀어부치는 바람에 희생자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많은 대체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발생한 일이다. 이 프로그램이 더 낫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지역 학교를 떠나 아이들이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수송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하고 교육에 자금지원을 시작해 모든 지역 학교들이 강한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새로 채택된 주정부 법에 따라 Bill 1은 지정된 보통 학교로부터 2.4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킨더부터 9학년까지 모든 앨버타 학생들에게 버스 통학비를 없애고 스쿨버스를 지정해준다. 지정된 보통 학교로부터 2.4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6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여전히 매달 버스 패스를 구매해야 하지만 주정부로부터 549불의 리베이트를 받아 일년에 151불을 내는 셈이 된다. 2.4킬로미터 보다는 가깝지만 1.6킬로미터 보다는 먼 곳에 살고 있는 정규 프로그램에 있는 다른 학생들은 작년과 달라진게 없이 여전히 일년에 335불을 지불해야만 한다.
이번 변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려면 캘거리교육청은 통학버스 노선을 두배로 늘려 일찍부터 늦게까지 모든 버스가 운행해야 할 것이다. 즉, 다수의 학교에서 벨 타임이 상당히 변경된다. 제일 이른 시간대는 7시50분에 시작되며 늦게는 9시18분까지 벨이 울리지 않는다.
현재 통학버스를 타기 위해 밀집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고 있는 6,500명의 학생들에 6천 명이 추가되어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기 전까지 더 많은 학생들이 상당히 먼 거리를 걷게 된다.
2015년 9월 밀집된 버스 정류장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 많은 학부모들은 초등학생 자녀들이 지정된 버스정류장까지 1.6킬로미터나 걸어야 하는 것은 물론 때로 복잡한 길과 위험한 교차로를 지나야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었다. 하지만 캘거리교육청 직원들은 현재 위원회가 통학버스 변경에 대해 학부모들과 긴밀하게 관여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부터 반영될 수 있는 상세한 변경에 대해 학교측과 교장에게 연락을 취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변경은 교육청과 많은 가정들에게 실제로 매우 신나는 일이며 꽤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아왔다. 많은 가정이 무상 스쿨버스 혜택을 받게 되어 부담을 줄이게 될 것이다”라고 캘거리 교육청 의장 조이 보웬에어가 말했다.
데이빗 에겐 교육부 장관은 주정부가 수업료를 감해주어 지금까지 앨버타 가정들이 올해 5천4백만 불 이상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NDP 정부의 760만 불의 자금지원으로 캘거리교육청은 통학버스 예산을 4,100만 불에서 4,800만 불로 인상했다. Bill 1 법안의 일환인 더 많은 재정지원으로 오는 가을까지 수업료가 줄어들 예정이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05-19
나도 한마디
Imkewl | 2017-05-28 04:21 |

몇주 전 버스 비 동일하게 내야한다고 메일받았는데...
우리 16km 떨어진 곳에서 다니는데 이 기사보고 좋았다가 찬물 확!!! 맞는 기분..
대체 뭐가 맞는건지 원

캘거리맨 | 2017-06-09 23:10 |

제가 난독증이 생긴건지 도대체 이 기사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영어기사를 가져다가 직역을 해놓은건지...

운영팀 | 2017-06-11 17:55 |

http://www.cbe.ab.ca/news-centre/Pages/2017-18-transportation-service-levels-and-fees.aspx

https://www.pressreader.com/canada/calgary-herald/20170517/281595240462359

해당 기사 관련 교육청 안내문과 신문기사입니다. 참조하시구요 저희가 볼때 기사 정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며. 내용중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최근 인기기사
  산산이 부서진 캐나다 드림 _ ..
  앨버타 노동법규, 30년 만에 ..
  캘거리 한인천주교회에서 릴레이 ..
  캘거리 시, 파노라마 힐 공원 ..
  쿠트네이 국립공원, 곰 출몰 지..
  캘거리 시, “민들레 제초제 뿌..
  토네이도 시즌 시작, 주의보 발..
  음식물 쓰레기 수거 그린카트 배..
  대마초 합법화 앞두고 고용주들 ..
  재산세 인상에 충격, “집을 떠..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 예정보다..
  우체국 노조, "가정배달 시스템..
댓글 달린 뉴스
  배우자 초청 이민 조건부 영주권 .. +5
  캘거리 교육청 학생 수 천 명, .. +3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 육식..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 +12
  만나봅시다) 캘거리 한인연합교회 .. +7
  독서토론 북카페 - 책을 읽는 새..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