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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도둑 막기 위한 선불제 시스템 법안 도입
법안 통과되면 내년 6월부터 효력 발생
 
지난 30일, 앨버타 운전자들은 앞으로 차량에 기름을 채우기 전 먼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법안이 도입됐다. 만약 이 법안 Bill 19가 통과되면 오는 2018년 6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앨버타 노동부 크리스티나 그레이 장관은 이 법안은 기름을 넣은 뒤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차량으로 인해 사망하기도 하는 주유소의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초에는 에드먼튼 남서쪽의 Thorsby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던 한인 조기윤씨가 $200의 기름을 넣고 달아나던 차량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8월에도 캘거리에서 주유소 직원이 절도 차량을 막아서다 사망한 바 있다.
그레이는 주유소 측에서는 이를 위해 여러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을 것이며, 펌프에서 계산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펌프 당 약 3만 불이 소요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그레이에 의하면 주정부에서는 새로운 규제에 맞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허스키의 로렌스 리츨러는 이미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주유소를 선불 지급 시스템으로 바꾸고 있다고 알렸다.
그리고 에드먼튼 경찰서장 로드 크네히트는 앨버타 경찰 서장 연합을 대표하여 이 같은 변화는 생명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유소 기름 절도범을 잡기 위한 경찰의 시간을 다른 치안 유지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섰다.
이 밖에도 주정부의 법안은 편의점 안전 강화를 위해, 비디오 모니터링과 혼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개인 비상 송신기를 의무적으로 하며, 밤새 문을 여는 가게에서는 직원들이 열 수 없도록 특정한 시간에만 열리는 금고를 갖춰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11-03
나도 한마디
philby | 2017-11-08 09:26 |

B.C 여행하다 앨버타 넘어와 기름 넣으면서 고향에 돌아 온듯한 안온한 기분을 느껴요. 기름 넣고 돈 계산 하러 들어가면서 "그래도 앨버타는 사람을 믿어 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세월이 변하고 인심이 변하고 더구나 사람이 몇명씩 죽으니 선불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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