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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에 미소 짓는 재무장관
조 쎄시 장관, “재정 안정화 기대, 여전히 갈 길 멀어”
(사진: 캘거리 선) 
오펙의 석유 생산량 감축 결정에 이어 러시아를 주축으로 한 비오펙 국가의 동참 결정에 국제 유가가 단숨에 50달러를 돌파하며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 1월 선물 원유 가격이 54달러 선까지 오르면서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앨버타 주정부에는 말 그대로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다가 오고 있다.
조 쎄시 주정부 재무장관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주정부 재정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108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적자예산이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예산 편성 기준으로 사용한 국제 유가 45달러 선을 변경할 예정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의 트랜스 마운틴과 라인 3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승인으로 숨통이 트인 앨버타는 국제 유가 반등으로 경기회복의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키스톤 파이프라인에 대한 신속한 진행을 다시 확인하면서 큰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키스톤 승인은 앨버타 경제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주정부로서는 캐나다 내 파이프라인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혀 에너지 수출 다변화를 위한 트랜스 마운틴, 에너지 이스트가 주정부의 우선 순위임을 시사했다.
국제 유가 반등에 내심 기대를 숨지지 않는 노틀리 주정부는 강력한 반대에 직면한 트랜스 마운틴 성사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입장이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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