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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학교 3개 더 늘어난다
2개 학교 설계 지원도 약속
 
주정부가 예산안을 통해 약속한 20개 학교 프로젝트 중 5개가 캘거리에서 진행된다.
이 중 신설이 약속된 학교 3곳은 Mahogany의 유치원-4학년 초등학교와 Skyview Ranch의 초등학교/중학교, Evanston의 유치원-6학년 가톨릭 초등학교이다.
이 밖에도 Coventry Hills의 새로운 고등학교, Auburn Bay의 중학교에 대해서는 설계 지원이 약속됐다.
예산안 발표 다음날 캘거리를 방문한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학생들은 앨버타의 미래”라면서,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다. 지어질 것이라고 약속된 학교들은 이미 지어졌거나 지어지고 있는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지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틀리는 또한 Coventry Hills 고등학교와 Auburn Bay 중학교 신설도 다른 프로젝트에 이어 고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ahogany 초등학교는 지난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건축 계획 순위 3위에, Skyview Ranch 학교는 5위에 올랐던 바 있다. 그리고 CBE는 순위 1위의 Cranston 초등학교와 2위와 4위에 오른 Coventry Hills/Country Hills Village 초등학교, Forest Lawn 고등학교 시설 현대화에 대해서는 이미 지원금을 수령했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의 1순위였던 Evanston 학교는 이번에 지원금이 약속됐으며, 교육청 이사회 회장 셰릴 로는 “Evanston에 몇 년 전 학교가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용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고 전하며 주정부의 결정에 만족을 표시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에드먼튼 가톨릭 교육청은 20개의 학교 프로젝트 중 단 1개도 배정받지 못했다면서 불만과 실망을 토로하고 나섰다. 교육청 이사회 회장 테리 해리스는 교육청은 늘어나는 학생수에 맞춰 2개의 학교 신설과 3개 학교 시설 현대화가 당장 시급하나 설계부터 학교 완공에는 3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해리스에 의하면 대도시 교육청 중 2018-19년도와 2019-20년도에 새로운 학교를 개교시키지 못하는 곳은 에드먼튼 가톨릭 교육청이 유일하다.
한편, 주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초등학교 신설에는 1,800만불이 소요되며, 중학교는 2,900만불, 고등학교는 4,500만불에서 8,000만불 사이가 소요된다. 주정부에서는 20개 학교 프로젝트에 3억 9천 3백만불을 배정했으며, 4,9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대부분의 공사가 2019년 시작되어 2022-23년도에 완료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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