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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2018년 루니화 가치 높일 것
최저 임금 인상, 모기지 규제 강화, 미국과의 무역 등이 관건
 
미국 무역 정책과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캐나다의 전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내 경제와 루니화의 가치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두 번의 이자율 인상 이후로 통화 정책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RBC Capital Markets의 마크 챈들러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자율 정상화를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달러가 2018년 초에는 어느 정도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상화가 시작되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미국 유가가 2018년에 배럴당 평균 미화 58불 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에너지 분야와 캐나다 경제가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8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모기지 규제와 최저 임금 인상이 예상되며 미국의 세제 개혁과 NAFTA 재협상으로 인해 미국 GDP에 영향이 예상된다. 챈들러는 “이 같은 어려움이 우리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인 미국으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올해에 우리가 배운 것은 국내 경제가 무역이나 다른 국가들에 대한 문제에 명확한 해결책 없이도 일정 시간 스스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된 10월 GDP 보고서에는 4 사분기의 경제 성장이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했던 2.5%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경제 자료에 대한 의존도를 고려하면 1월에 이자율이 인상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중앙은행 총재인 스테판 폴로즈는 또 한 번의 이자율 인상을 하기 전에 10월의 결과가 일시적인 현상임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NAFTA 토론의 교착상태와 큰 최저 임금 인상, 1월에 시작되는 새로운 모기지 규제는 경제 전망을 안갯속으로 이끌고 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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