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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 장관, “CBE 통학비용 허가 못해”
배정 학교 아닌 다른 학교 다니는 학생도 지원해야
(사진 :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통학비용이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단지 지역 배정학교가 아닌 프렌치 이머젼 등 다른 프로그램의 학교에 재학한다고 해서 1년에 대중교통 패스로 $700을 지불하도록 하는 계획을 허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CBE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2.4km 이상 떨어진 정규 프로그램 학교에 통학하는 6-12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사용되는 트랫짓 패스 가격 $700 중 $549를 환불받는다고 발표했으나,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겐은 지역 교육청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보여야 할 것이라면서 $700은 젊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여름 동안 전년대비 5% 이상 인상된 학생 납입금을 모두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앨버타 교육부에서는 Bill 1을 통해 1,800만 불을 지원하고 학생 납입금 폐지에 다가서겠다고 약속했으며, CBE에서는 집에서 2.4km 이상 떨어진 정규 프로그램 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스쿨버스비용이 면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CBE에서는 올 9월부터 더 많은 중학생들로 하여금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통합 정류장 확장, 등교시간 조정과 금요일 이른 하교를 적용하겠다고 전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스쿨버스비 면제도 대체 프로그램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제외됐다.
에겐은 CBE에서 1년에 $335를 지불하고 스쿨버스를 타도록 했던 6-9학년 학생들에게 $700을 지불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것은 “약 100%의 인상이다. 이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교육부의 목표와 반대되는 것으로 만약 CBE에서 이를 교육부에 접수시킨다면 나는 절대 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BE에서는 에겐의 발표에 특정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으나, 교육청에서 발표한 변경 사항은 앨버타 주의 법 안에서 이뤄진 것이며, 학부모들에게 이를 발표하기 전 교육부의 지지를 받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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