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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록 시작, 일부는 추첨 통한 입학 결정
지난해에는 28개 학교에서 추첨 이뤄져
 
지난해 2곳의 공립 초등학교가 새로이 캘거리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자녀를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 중 일부는 여전히 추첨을 통한 입학 결정을 마주하게 됐다.
CBE는 지난 22일부터 유치원 등록을 시작했으며, CBE 관계자들은 지금부터 2월 중순까지 입학생 수를 집계하여 학교의 수용 인원이 다 차거나 거의 찬 곳의 추첨 절차를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이 중 형제, 자매가 이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워크 존(walk zone) 안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CBE 대변인 메간 게이어는 “수용 인원보다 더 많은 입학 신청을 받은 학교들은 모두 추첨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만약 자녀의 학교에서 추첨을 통한 입학이 이뤄질 것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학교 측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렸다.
지난해에는 28개의 학교에서 추첨이 이뤄졌으며, 이 학교들은 모두 대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였다. 그리고 결국 이 중 19개의 학교에서는 신청한 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른 학교로 보내야 했다.
이번 2017-18학년도에 CBE에서는 NE의 Manmeet Singh Bhullar 초등학교와 남쪽의 실버라도 지역에 Ron Southern 초등학교를 개교했으며, 디스커버리 릿지 지역의 Griffith Woods 학교는 올해 개교가 예정되어 있으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새로운 학교 개교가 CBE의 늘어나는 학생수를 감당할 수 있을 지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다. 교육청의 3년 자본 계획 프로젝트에 의하면 학생수는 올해 119,147명에서 2020년에 이르러서는 130,40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 남쪽 끝에서는 2021년까지 추가로 28,510명이 등록하고, NE에서도 14,520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학생 권리 보호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대변인 바브 실바는 CBE의 문제는 프렌치 이머전 등 대체 프로그램의 확대로 정규 프로그램을 원하는 학생들의 배정 학교는 거주지역이 아닌 다른 곳의 학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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