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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도난 차량 ‘사기판매’ 늘어
올해 들어 캘거리의 자동차 도난사고는 작년대비 11% 감소했다. 그러나 사람으로 따지면 주민등록번호에 해당되는 자동차 차대번호(VIN number)를 가짜로 붙여 판매하는 사건은 오히려 늘고 있어 중고 자동차 구매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캘거리 경찰은 도난자동차에 가짜 차대번호를 붙여 중고자..
기사 등록일: 2012-08-24
앨버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 발생
앨버타에서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앨버타 보건부는 21일 앨버타에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앨버타 보건부는 캘거리에 거주하는 65세 미만의 여성이 웨스트나일..
기사 등록일: 2012-08-24
항공 앰뷸런스 헬기, 수요 급증
항공 앰뷸런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대의 헬리콥터로 운영되고 있는 STARS는 2011년 1,655회의 긴급 이송실적을 넘어 올 해 지금까지 벌써 1,800회 이상의 긴급 환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기사 등록일: 2012-08-24
앨버타 주정부, 고속도로 표지판 안전점검 실시
지난주 인터넷상에는 고속도로 도로표지판이 강풍에 상하로 심하게 요동을 치는 와중에 도로표지판 일부가 고속도로로 떨어지는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 동영상에 나온 도로표지판 주인공은 다름아닌 캘거리 디어풋트레일 선상의 표지판이었다.이 동영상은 Deerfo..
기사 등록일: 2012-08-24
앨버타주 경찰관들, 연금 주정부가 보전해야
앨버타주 경찰관들이 주정부가 609M달러에 달하는 연금재원을 보전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지만 주정부 재무부는 전혀 동의하지 않고 있어 경찰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실제 앨버타 주 경찰관들은 캐나다에서도 제일 많은 연금 불입금을 내고 있는 상태라고 한..
기사 등록일: 2012-08-24
캘거리, 소방차 출동시간 2007년 이래로 계속 늦어져
캘거리 소방차들이 긴급 출동시간 목표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당국은 이에 대해 목표 출동시간 달성을 위한 개선책을 소방국에 요구하고 나섰다.캘거리 소방국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이래로 소방차의 출동시간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고전화를 받고..
기사 등록일: 2012-08-24
캘거리, 전 갱단멤버 결국 베트남으로 추방돼
캘거리의 대표적인 갱단인 FOB Killers의 일원이었던 베트남 출신 이민자인 Tien Ngoc Ho(25세)이 지난주 베트남으로 추방됐다.지난 7월 형무소에서 가석방된 그는 그동안 캐나다 국경수비대의 보호하에 추방절차를 밟아왔다. 그는 2009년 자택과 승용차에서 7정의 소총을 소지한 혐의로..
기사 등록일: 2012-08-24
앨버타, ‘소아마비 추가접종 백신’이 부족하다
지난주 소아마비 부스터접종 (추가접종)을 위해 자녀를 데리고 클리닉을 찾은 부모들 중에는 접종을 못하고 헛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앨버타에 소아마비 추가접종 백신 재고가 부족하기때문이다.지난주 앨버타의 클리닉들은 소아마비 추가접종 백신이 ..
기사 등록일: 2012-08-24
코크레인, 타운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 착공
캘거리 북서쪽에 위치한 코크레인이 이번주Centre Avenue 4차선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Centre Avenue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이 도로는 코크레인의 동서를 가로지는 두 개의 간선도로와 연결된다.이 프로젝트에는 약 1,000만 달러가 투입되며 이 확장공사는 ..
기사 등록일: 2012-08-24
앨버타, ‘Rat-Free Status’ 명성에 금이 가나..
최근 앨버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들 중 하나를 꼽으라면 Rat(시궁쥐 또는 집쥐라고 표현)이다. 교민분들 중에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앨버타는 시궁쥐가 없는 ‘Rat-Free province이다. 앨버타에서 Rats는 금지동물이며 만일 가정집에서 애완용..
기사 등록일: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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