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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민단체 “게라 마 시의원 당장 사퇴하라”
게리 마 시의원이 리 리차드슨 연방 하원의원이 사퇴하면서 치뤄지는 캘거리 Centre 지역구에 보수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초에 보궐선거 실시가 예상되는 캘거리 Centre지역구는 보수당 아성으로 알려져 있는 지역구다. 그..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이민사기범, 피해자 돈 ‘도박’으로 상당부분 탕진
캐나다에 학생비자로 온 일본여성을 속여 주택 두 채를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42만 달러 가량의 현금을 갈취한 캐나다 해외임시근로자 협회 회장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홀맨은 사기 및 절도 혐의로 각각 5건에 걸쳐 기소된 상태다. 사기행각을 벌..
기사 등록일: 2012-06-22
외지인 RV 차량 주차 단속규정 모호
캠핑 시즌에 접어 들면서 도로 곳곳에 대형 캠핑차량이나 트레일러가 다니고 있다. 이 때문에 주차문제로 인한 불편이 급증해 시민들의 신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RV를 소유한 캘거리 시민들도 늘고 있지만 휴가철로 인해 외지 사람들의 여행으로 인..
기사 등록일: 2012-06-22
스탬피드 입장권 불티나게 팔려
스탬피드가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의미와 최근 지역경제의 호황 덕분에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각 기업체가 주로 구매해 온 VIP용 프리미엄 관람석 (the private infield suites, Ranahan’s private club, The Lazy S, 30X ..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경찰, 민관합동 범죄예방 파일럿 프로젝트 실시
캘거리 경찰국이SW Discovery Ridge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범죄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경찰과 해당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순찰팀이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찰하여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프로젝트다. 경찰국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판단되면 이 프로젝트를 다른 커..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 가구 중간소득 78,100달러
2010년 기준으로 앨버타의 2인 가족 이상 세후 중간소득 (median total income)은 78,10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소득은 앨버타의 소득분포를 기준으로 중앙에 해당되는 가구당 소득을 의미한다.이로서 앨버타는 전국에서 2인 가족 이상 세후 중간소득이..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 구리 도둑을 잡아라
앨버타의 중고 금속자재 절도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구리는 훔치기가 쉽고 팔기도 쉬어 범죄의 쉬운 표적이 되고 있어 경찰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현재 국제 구리시세는 10여년에 최고치인 파운드당 3.40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한편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구리 가격은 파..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대학교, 현금수송차량 총격사건 범인 미국 국경서 체포
지난 주말 앨버타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현금수송차량 요원들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미국 국경에서 체포됐다. 3명의 동료들을 죽인Travis Baumgartner(21세)는 지난 토요일 BC주 아보츠포드 인근 국경검문소를 통해 미국으로 입국을 시도하다 미국 국경수..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 파이프라인 원유유출사고 또 발생
앨버타 경제의 동맥이라고 하면 단연코 오일샌드를 꼽을 수 있다. 근래 들어 앨버타에서 원유 유출사고가 잇따라 우려를 낳고 있다. 오일샌드가 앨버타 경제의 근간이기에 앨버타 주정부는 원유 유출사고가 확대 해석되는 것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고 유출사고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앨..
기사 등록일: 2012-06-22
제이슨 케니 이민성장관, 마지못해 앨버타 주수상에게 사과
현 연방 보수당 정부에서 하퍼 총리의 오른팔이자 실세 정치인중 한 명을 꼽자면 주저없이 캘거리 출신의 제이슨 케니 이민성장관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지난 연방 하원총선에서 캘거리 SE 지역구에 출마해 무려 76%의 표를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한 인물..
기사 등록일: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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