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소름 끼치는 “괴물” 베를린에서 체포
동성 파트너를 살해 후 토막내는 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해 인터넷에 올린 후 발은 보수당으로 손은 자유당으로 소포로 보낸 후 행방을 감췄던 “엽기 살인, 엽기 소포”의 주인공 전직 게이 포르노 배우 루카로코마그노타(Luka Rocco Magnotta 29세)가 유럽..
기사 등록일: 2012-06-08
캐나다 주요 은행들, 4분기 수익이 65억불에 이르러
캐나다의 5대 주요 은행들이 지난 4분기에 4%가 증가한 6백 6십만불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의 6백 3십만불보다 높은 수익이다. 하지만, 강화된 대출 심사로 인해 내년 은행의 수익성장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많은 잠재 요소들이 줄 영향 때문에 다소 엇갈..
기사 등록일: 2012-06-08
앨버타 주정부, 담배 회사들을 대상으로 100억원의 소송
앨버타 주정부는 흡연 관련 질병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데에 드는 비용을 이유로 담배 회사들을 고소할 것으로 보인다. 앨리슨 레드포드 주지사는 지난 1950년 이후부터 추산된 흡연 관련 환자를 돌보는 비용인 100억불대의 소송을 담배 회사들을 대상으로..
기사 등록일: 2012-06-08
에드몬톤 경찰국 “트럭 뒷문 절도 조심하세요”
올해 들어 에드몬톤에서 트럭 뒷문을 통째로 뜯어가는 절도범죄가 30여차례 발생해 트럭 소유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에드몬톤 경찰은 잠금장치가 없는 트럭 뒷문의 경우 절도범들은 20초안에 충분히 뜯어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에드몬톤 경찰은 “올해 들어 트럭 뒷문을 훔쳐가는 절도범죄가..
기사 등록일: 2012-06-08
한국 여행객 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
밴쿠버 총 영사관 김남현 경찰영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 여행객이 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 되 캐나다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본지에 알려왔다. 휴가 차 밴쿠버를 방문한 뒤 귀국하던 김모(28)씨가 전날 밴쿠버 국제공항 출국 심사 중 자신의 화물로 등록한 이민가방에서 마약이 발견..
기사 등록일: 2012-06-08
캘거리 공공 도서관 100년
현재 캘거리의 공공 도서관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아주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캘거리 도서관의 역사는 두 명의 선도적인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명은 캘거리 도서관의 시초라 불리는 앤 데이비슨과 미국인 앤드류 카네기이다.20..
기사 등록일: 2012-06-08
COP, 초등학생 무료 입장의 날 계획
COP가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캐나다 초등학생들의 운동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자 COP가 초등학생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특히, 다가 올 새 시즌부터 하루 종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입장..
기사 등록일: 2012-06-08
캐나다 가계부채 올 들어 소폭 증가
캐나다 국민의 가계부채가 여전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계부채 증가속도는 더딘 흐름을 보여 소비자들이 가계부채에 대해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TransUnion이 최근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민 일인당 평균부채액(모기지 제외)는 26,..
기사 등록일: 2012-06-08
캘거리, 5월 한달 ‘고가주택’ 74채 매매
5월 한달 캘거리 관내에서 1백만 달러 이상에 매매된 고가주택은 총 74채로 집계됐다고 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가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총 74채중 단독주택은 70채, 콘도는 4채였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가주택들은 1백만 달러에서 ..
기사 등록일: 2012-06-08
캘거리, NW Bowness 마약밀매 주택 폐쇄
마약을 밀매하던 캘거리 NW Bowness소재 주택에 6월 1일자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앞으로 이 주택은 90일간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며 이날자로 이 주택에 관한 임대차계약은 강제 파기됐다. 이 주택은 SCAN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마약..
기사 등록일: 2012-06-08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