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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센터의 저주 깨지다!
지난 13년동안 애너하임 혼다 센터 원정경기를 30회 치르면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캘거리 플레임스가 마침내 그 저주를 풀고 시즌 세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팜트리가 늘어진 애너하임 덕스의 홈구장인 혼다 센테에서 29번의 패배를 이..
기사 등록일: 2017-10-13
내년부터 길거리에서 마리화나 흡연자 볼 수 있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마리화나 이용 규제를 발표한 이후, 길거리와 공원 등 야외에서도 마리화나 흡연이 가능하다는 내용에 반발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캘거리에서 12세의 딸을 키우고 있는 샤얀 존스는 주정부에서 마리화나를 주류처럼 취급해야 할 것이라고..
기사 등록일: 2017-10-13
앨버타 마리화나 법정 이용 연령은 18세
내년 7월 1일로 예정된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관련 규제를 발표했다.지난 4일, 앨버타 법무부 캐틀린 갠리 장관은 앨버타의 마리화나 법적 이용 가능 나이는 담배 및 주류와 동일한 18세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주..
기사 등록일: 2017-10-13
캘거리 시민 47%, “플레임즈 떠나도 괜찮아”
설문조사 결과, 캘거리 시민들의 47%는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가 도시를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시에서 새로운 하키 경기장 문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 플레임즈 CEO 켄 킹은 더 이상 경기장 건설 ..
기사 등록일: 2017-10-06
이제 앨버타 약국에서 포인트 못 받는다
앞으로 앨버타의 약국에서는 더 이상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받거나 Air Miles 등 포인트 적립과 같은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최근 앨버타 항소 법원에서 지난 2016년 4월, 주법원이 앨버타 약사 협회에서 약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너스..
기사 등록일: 2017-10-06
2017년 토네이도 빈도 수, 지난 해보다 적어
올해 여름 앨버타의 토네이도 발생빈도가 지난 해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환경부는 올해 6월과 8월 사이에 앨버타에 여섯 차례의 슈퍼셀 토네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주, 슈퍼셀은 하나 이상의 토네이도를 형성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다.)..
기사 등록일: 2017-10-06
2017년 여름, 역대 최고 더위는 아니었다
지난 캘거리 여름 날씨가 평상시 보다 더 더웠다고 생각했다면 맞다. 사실, 캘거리 여름은 젊은 오드리 헵번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보러 갔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마블레트스가 ‘플리즈 미스터 포스트맨’이란 곡으로 음악 차트에서 1등을 차지하고, 버스요금이 겨우 15센트였던..
기사 등록일: 2017-10-06
에너지 리베이트, 10월 다시 실시
앨버타 주정부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제품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의 첫 번째 라운드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자 이번에 두 번째 라운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스턴트 리베이트에는 지난 번 프로그램에서 할인해주었던 동일한 가정용 제품들인 절수 샤워 꼭지, LED 전구, 불 밝기 조절 스..
기사 등록일: 2017-10-06
캘거리의 베스트 할로윈 이벤트
가을을 맞아 집을 꾸미기에 분주한 부지런한 엄마들의 손에는 다양한 크기의 주황색 호박과 허수아비 등이 들려져 있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품목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할로윈 용품들이다. “Trick or Treat”를 외치며 동네를 휩쓸고 돌아다닐 코스튬을 ..
기사 등록일: 2017-10-06
노년층, 캘거리 비싼 생활비에 스트레스 심해
캘거리 파운데이션의 연례 바이탈 사인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의 90%에 이르는 노년층들이 일상적 스트레스에 직면해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많은 노년층들이 고독과 우울증, 불안감에 직면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경기침체에도..
기사 등록일: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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