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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가 보스톤으로부터 배울 점은?
재정악화, 시민 안전 위협 등 부정적 요인 더 커 릭 한슨 전 캘거리 경찰서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캘거리 동계 올림픽 참가 준비 위원회가 최근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던 보스톤 시의 결정을 뒤집은 시민단체 ‘No Boston Olympic’공..
기사 등록일: 2017-03-10
유해성 논란 전자담배, 청소년층에 대유행 왜?
연방정부 전자담배 규제 법안 도입 추진 최근 캘거리에서도 거리 마다 십대 청소년들이 걸어 가며 흰 연기를 뿜어 내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특히, ‘Dripping 테크닉’, 담배 연기로 연출하는 각종 묘기 때문에 호기심에 전자 담배를 ..
기사 등록일: 2017-03-03
AHS, 앨버타 볼거리 감염 위험 경고_메디슨 햇 하키팀, U of A 학생 확..
앨버타의 볼거리(mumps)환자가 늘고 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관계자는 지난 23일, 주민들이 심각한 볼거리 감염 위험에 빠졌다면서, 자신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예방접종을 서둘러 마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볼거리 예방접종은..
기사 등록일: 2017-03-03
캘거리 가톨릭 교구민, 새 주교 맞았다
지난 27일 저녁, 캘거리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서는 캘거리 교구를 새로 맡게 된 윌리엄 맥그래튼 주교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그리고 19년간 캘거리 교구를 맡아오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프레드 헨리 주교의 뒤를 이어 캘거리의 새로운 주교가 된 맥그래..
기사 등록일: 2017-03-03
저소득 환자 위한 전문 간호사 늘어난다
캘거리 커뮤니티 헬스 센터가 저소득 가정의 환자들을 위한 전문 간호사 고용을 위해 주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3년에 걸쳐 1천만 달러가 지원되는 이 프로젝트는 16명의 전문 간호사를 4곳의 헬스 센터에 배치하고 저소득층의 진료를 돕는 것을 목표로 ..
기사 등록일: 2017-03-03
앨버타 남부, 북부보다 입원기간 길다
앨버타 지역별 종합병원 입원 일수를 비교한 결과, 남부 주민들의 입원 기간이 북쪽보다 더 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가 통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그리고 일부 의사들은 보건 진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같은 차이의 원인을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고 주장..
기사 등록일: 2017-03-03
캘거리 종합병원 입원 대기, 3년 동안 3배 증가
캘거리 응급실에서 입원실의 자리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숫자가 지난 3년간 무려 3배나 증가했다고 최근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관계자가 밝혔다. 지난 2013년 1월부터 3월 사이, 풋힐 종합 병원의 응급실에서 매 시간 입원실을 기다리는 이들은 6..
기사 등록일: 2017-03-03
앨버타 가정, LED전구 무료로 교체 가능
‘efficiencyalberta.ca'온라인 등록 필수 주정부가 솔라 리베이트에 이어 앨버타 각 가정에서 에너지 효율화 제품을 교체할 경우 비용을 부담해 주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시행에 나선다. 주정부에 따르면 LED전구, 고효율 샤워기 꼭지, 스마트 서모스탯 ..
기사 등록일: 2017-03-03
올해는 글램핑! 럭셔리 캠핑 인기 끌어, 편안한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 늘어
앨버타의 캠핑족들 사이에서 편안한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플러시 천으로 크게 지어진 텐트에서 숙박을 하며 캠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캠핑 사이트의 예약은 13일에 시작되었으며 17일까지 이미 847개의 예약이 완료되었다. ..
기사 등록일: 2017-02-24
캘거리 코믹 엑스포, ‘워킹 데드 스티븐 연’ 온다!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 출연하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한국계 스타, 스티븐 연(배역 명 글렌)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탬피드에서 개최되는 캘거리 코믹 엑스포에 참석한다. 코믹 엑스포 주최 측은 올 해 엑스포 참석하는 유명 인사의 명단을..
기사 등록일: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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