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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uce Meadows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캘거리 승마 점핑 경기장 Spruce Meadows에서 시즌을 앞두고 올해도 또다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변신한다.인터내셔널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Spruce Meadows 곳곳은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지며, 약 250개의 판매 부스가 들어서 세계 각지에서 ..
기사 등록일: 2016-11-18
캐나다인 25%, 식품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캐나다인들의 25% 정도는 식료품비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걱정을 하고, 50% 이상은 변동이 심한 식품가격으로 쇼핑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핼리팩스에 있는 달하우지 대학의 경영학과 학장인 선임 연구원 실반 샬레보는 이번 결..
기사 등록일: 2016-11-18
업체간 경쟁심화로 식료품 가격 인하
지난 9월, 캐나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식품가격들이 0.9% 하락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다. 특히 케빈 그리어 시장분석 및 컨설팅사의 조사에서는 소비재들이 캐나다 전국적으로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 이하의 하락을 보인 다른 식품들에 비해 소..
기사 등록일: 2016-11-18
캘거리 트랜짓 버스, 기부 식료품으로 꽉 차다
캘거리 트랜짓 버스 20대가 지난 주 토요일, 속이 꽉 채워져 집으로 갔다. 수백 명의 쇼핑객들과 자원봉사자들, 나히드 넨시 시장까지 캘거리 푸드 뱅크를 위해 식료품과 기금을 모으는 제 24회 버스 채우기 연례 행사(Stuff-a-Bus event)에 참여..
기사 등록일: 2016-11-11
11월에 반팔? 93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
캘거리에서 지난 11월 8일은 1923년 이후 93년 만에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됐다. 8일 오후 2시 무렵,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측정된 기온은 21.4도로, 1923년의 최고 기온인 21.1도를 넘어섰다. 그리고 기상학자 브라이언 프록터는 이날 ..
기사 등록일: 2016-11-11
실직한 앨버타 주민, 단기알바 위한 앱 개발
지역의 서비스 제공자나 단 몇 분 안에 근무가 가능한 직원을 찾는 이들을 위한 스마트폰 앱 iHelper가 탄생했다. 현재 iHelper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정원일이나 집 청소, 이사, 미용 서비스나 애완동물 관리 등 다양하다. iHelper를 통한 서비스를..
기사 등록일: 2016-11-11
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 ‘캐나다 최고 공공장소’로 명명돼
캐나다 도시계획 설계자 협회가 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를 캐나다 내에서 훌륭한 공공장소로 명명했다. 세 아이를 둔 캘거리의 한 엄마, 사라제인 사란척은 “이 곳의 모든 자연적인 요소들이 사랑스럽다. 아주 큰 일이다. 다른 놀이터들과는 매우 다르며 다..
기사 등록일: 2016-11-11
“휠체어 실을 수 있는 새 차 필요해”
코너 그론우드는 올 가을에 중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학교 전체에서 유일하게 휠체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다르다는 사실에 다른 학생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코너의 반에서 학습장애 등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하나 있다. ..
기사 등록일: 2016-11-11
펜타닐 위기, 안전한 약물 복용 장소 생기나
앨버타 정부가 수백명의 주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복용 문제에 맞서, 안전한 약물 복용 공간 계획에 필요한 지원금을 발표했다. 주정부에서는 올해 중독 치료와 재활을 위한 입원치료 공간 증대를 위해서도 이미 7백만 달러를 지..
기사 등록일: 2016-11-04
SW 5번 스트리트 사이클 트랙 이용자, 35만 명 넘어서
캐나다 퍼시픽 레일의 굴다리 가까이 SW 5번 스트리트 사이클 트랙에 있는 2만 5천 불이 들어간 자동 표지판은 이 곳을 지나는 사이클리스트들의 수를 세기 위해 세워졌는데 지난 주 화요일에 벌써 연간 최대 수치를 넘어 버렸다. 연말이 되려면 아직도..
기사 등록일: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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