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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실업률 정체, 원인은?
불경기에 인건비 부담 급증이 원인 지난 달 캐나다 통계청의 고용현황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는 사상 최고의 고용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캘거리는 여전히 7.9% 선을 유지하며 실업률 개선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해 서비스 부문에서..
기사 등록일: 2018-08-17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 캐나다 수수료 줄일 것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는 캐나다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줄이는 것에 합의하며, 스몰 비즈니스들이 일 년에 총 2억 5천만 불을 아낄 수 있고 캐나다 대출기관들의 수익이 오를 수 있도록 하였다. 캐나다 재정부는 지난 9일, 두 미국 카드회사들이 연평균 ..
기사 등록일: 2018-08-17
캘거리 단독주택 신축 7월에 감소했다
지난 7월, 캘거리의 단독주택 신축이 전년 7월과 올해 6월에 비해 감소했다. 캘거리와 광역지역 즉 에어드리, 코크레인, 체스트미어 등지에 지난 7월 시작된 단독주택 신축은 301건으로, 2017년의 430건과 2018년 6월의 360건에 비해 줄어..
기사 등록일: 2018-08-17
캘거리 타운하우스 매매 감소 두드러져
지난달 캘거리 기존 타운하우스 매매는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콘도와 듀플렉스 매매는 비슷한 추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7월 캘거리 기존 주택 시장에서 듀플렉스는 150채 매매됐으며, 캘거리 부동산 중개인 연합의 자료에 의하면 이는 2017년 7월의 ..
기사 등록일: 2018-08-17
캐나다 고용시장은 호황, 캘거리는 정 반대
지난 달 캐나다 전체 실업률이 무려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활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는 여전히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타격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캘거리의 실업률은 7.9%대로 나타나 ..
기사 등록일: 2018-08-17
미, 캐나다 관세 전쟁에 속타는 앨버타 맥주업계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 조치와 이에 대한 캐나다 연방정부의 보복 관세 시행으로 양 국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그 영향이 앨버타 맥주 업계로 불어 닥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앨버타 지역 맥주 업체들이 이미 맥주 캔 공급 부족으로 인해 웃..
기사 등록일: 2018-08-10
앨버타 남부 가뭄 피해 심각, 목초부족으로 축산업 어려움 겪어
앨버타 남부 목축업자들에 비상이 걸렸다. 북부지방은 적절한 강우량을 유지했지만 메디신 햇, 레스브리지 등 남부지방은 근래에 드문 강수량 부족으로 목초 부족현상을 빚었다. 사스캐추원 남부, 매니토바 남부에도 이 같은 현상이 생겼다. 소 목장을 경영하는..
기사 등록일: 2018-08-10
에드먼튼 주택 평균 가격, 지난 7월 3.6% 하락
지난 7월, 에드먼튼의 주택 평균 가격이 2017년 7월과 비교해 3.6% 하락했다. 이 중 특히 콘도부문의 평균 가격이 6.2% 떨어지며 주택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이 같은 주택 가격 하락은 매매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7월의 모든 부문 주택 매..
기사 등록일: 2018-08-10
정부 헤리티지 공원 150만불 지원 결정, 에너지 업계위한 확장 프로젝트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앨버타의 에너지 업계 기념을 위해 확장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헤리티지 공원(Heritage Park)에 15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헤리티지 공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천연 자원 프로젝트는 총 1천만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기사 등록일: 2018-08-10
일본 캐나다 밀 수입금지 해제, 유전자 조작 밀 출처는 미궁으로
캐나다 밀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일본이 캐나다 밀 수입을 재개함에 따라 밀 농가들이 안도의 숨을 쉬게 되었다. 일본은 앨버타 남부에서 유전자 조작 밀이 발견됨에 따라 캐나다 산 밀 수입을 잠정적으로 중지했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가 유..
기사 등록일: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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