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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협회, 세일즈 저조한 이유 있어
캘거리 단독 주택 세일즈 시장이 지난 11개월 중 가장 높은 세일즈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세일즈는 2017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는 새로운 주택들을 제외한 1,210채의 단독 주택들이 6월에 판매되었지만, 2017년 6..
기사 등록일: 2018-07-13
엔브리지, 43억 불에 자산 매각
엔브리지는 지속적으로 자산을 매각하여 부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왔고, 지난 4일 43억 불에 또 다른 자산을 매각했다. 시가총액으로 북미에서 가장 큰 파이프라인 기업인 엔브리지는 캐나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처리 시설들을 토론토 기반의 브룩필드 인프..
기사 등록일: 2018-07-13
캘거리 올해 방문객 지난해 대비 20만명 증가 예상
스탬피드가 열리고 있긴 하지만 시 전역에서 올해 고객들에게 공급된 호텔 객실 수가 이미 작년 총 객실 수를 넘어섰다. 공식집계는 이번 달 말에 나오겠지만, 캘거리 호텔협회는 10일간 열리는 올해 스탬피드 축제가 140,000개의 객실이 예약되었던 2017년을 추월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등록일: 2018-07-13
최근 환전사기범들 극성 - 범인은 한국에서 카톡으로만 연결, 이메일 송금 추세..
개인간 환전은 은행서비스와 달리 수수료가 없고 환율이 좋다는 이득이 있어 동포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종종 이를 이용한 사기범들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최근에는 서로 만나서 현금을 받고 즉시 한국통장으로 송금해 주는 방식이 ..
기사 등록일: 2018-07-13
에드먼튼 주택 매매 감소 및 가격 하락 추세
에드먼튼 지역의 주택 매매가 줄어들며 주택 가격도 1년 전에 비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발표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 6월, 모든 종류의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377,880으로 2017년 6월의 $393,468에 비해 하락했다.이 중 콘도의 가격이 $238,..
기사 등록일: 2018-07-13
캘거리 6월 실업률 7.7% 유지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캘거리 실업률은 7.7%를 기록하며 전 월과 변동이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캐나다 전체 실업률은 5월의 5.8%보다 소폭 상승한 6%를 기록했지만 약 31,8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사 등록일: 2018-07-13
최근 캘거리, 에드먼튼 기름값 급등 원인?
지난 주부터 캘거리, 에드먼튼 주유소의 기름값이 이상 급등 현상을 나타내면서 캐나다 전국 평균 기름값이 지난 5년 래 최고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기름값을 모니터링 하는 가스버디의 댄 맥티그 분석가는 “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전국 평균 ..
기사 등록일: 2018-07-13
그레이하운드, 서부 캐나다 운행 전면 중단 발표
지난 월요일 그레이하운드 캐나다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서부 캐나다 운행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그레이하운드 부사장 스튜어트 켄드릭 씨는 캘거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 동안 탑승 승..
기사 등록일: 2018-07-13
코너스톤, 캘거리 주택 허가 가장 많이 받아
계획이 잘 된 캘거리 북동쪽 커뮤니티인 코너스톤은 개발 계획의 세 번째 단계로 접어들며, 지난달 새로 건설되는 주택 허가를 가장 많이 받은 커뮤니티로 꼽혔다. 스카이뷰 랜치 동쪽에 위치한 코너스톤의 빌더들은 5월에 가장 많은 건축 허가를 받았다고 시..
기사 등록일: 2018-07-06
주정부 에너지 연간 보고서,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규모 예산 투자 계획
지난 주 발표된 주정부의 연간 에너지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스톤 파이프라인과 스터전 정유 시설 확보에 예산의 대부분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스터전 정유 시설에는 향후 30년 간..
기사 등록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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