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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무역갈등, 에너지 부문 시장 다변화 절실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캐나다 국민을 향해 파이프라인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캐나다를 향한 미국의 무역제재가 날이 더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시장 다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캘거리 국제 석유 트레이드 쇼에 ..
기사 등록일: 2018-06-15
미, 캐나다 무역갈등에 앨버타 낙농업계 긴장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앨버타 낙농업계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G7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트에 트뤼도 총리의 “미국 철강관세는 캐나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정직하고 나약한..
기사 등록일: 2018-06-15
캘거리, 5월 실업률 7.7% 기록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캘거리의 실업률이 하락하면서 고용현황이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5월 실업률은 4월 8%에서 7.7%로 하락했다. 한편, 에드먼튼은 6.6%에서 6.5%로,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18-06-15
앨버타 맥주 보조금, ‘경제 협정 위반’ 판결
앨버타의 소규모 양조 사업체를 돕기 위한 주정부의 보조금이 중단된다. 항소 패널이 이 지원 프로그램은 공평하지 못하며, 주 사이에서 채결된 경제 협정을 어긴 것이라고 판결 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무부 조 쎄시 장관은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을 변경..
기사 등록일: 2018-06-15
캘거리 5월 주택 매매, 전년대비 19% 감소
강화된 모기지 규제와 불황의 여파로 2018년 캘거리 부동산 매매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에서는 최근 5월 매매 내역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MLS를 통한 5월의 부동산 매매는 2017년 5월과 비교해 19% 감소한 1..
기사 등록일: 2018-06-15
캘거리 단기 렌트, 에어비앤비가 88%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렌트가 캘거리에서 얼마나 퍼져있고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는지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며, 시의원들은 인기가 높아만지는 에어비앤비와 그렇지 못한 플랫폼들을 규제할 방법을 촉구하고 있다. 4월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에는 3,..
기사 등록일: 2018-06-08
캐나다 중앙은행, 이자율 1.25% 유지할 것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30일, 주요 이자율을 현 상태로 유지할 것이지만, 캐나다 1 사분기 경제는 예상을 살짝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주요 은행들의 프라임 이자율에 영향을 주는 주요 벤치마크를 1.25%에 유지할 것이..
기사 등록일: 2018-06-08
캐나다 구스(Canada Goose), 중국 진출
방한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고급 파카 캐나다 구스가 중국에 진출한다. 캐나다 구스는 5년전부터 크로포드(Crawford) 등 유명 백화점을 통해 중국에 진출 했으나 이번 10월 홍콩에 지역본사를 세우고 11월 북경에 매장을 개장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
기사 등록일: 2018-06-08
캘거리 빈곤 취약계층은?
최근Vibrant Communities Calgary가 2016년 캐나다 통계청의 인구 센서스를 토대로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캘거리의 빈곤층은 이민자, 원주민, 여성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코 사보이아 디렉터는 “캘거리 저소득층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
기사 등록일: 2018-06-08
단독 주택 매매, 크랜스턴과 투스카니 강세
지난 1월 1일부터 4월 말 사이에 캘거리에서 가장 많은 단독 주택 재매매가 이뤄진 지역은 74건의 매매를 기록한 SE 크랜스턴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은 72건의 NW 투스카니였다.이 중 크랜스턴은 4월 중에 20건의 매매가 발생하며 SE에서 선두를..
기사 등록일: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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