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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사들, 주정부에 세금 감면 요청
비즈니스 그룹 두 곳이 앨버타 주정부에 운전자 보험료 인하를 위해 자동차 보험료에 부과되는 특정 세금을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번 촉구는 주정부가 의뢰한 봄 보고서에 따라 광범위한 개혁이 도입되기 전까지 2024년 예산에 앞서 내놓은 일시적인 조치..
기사 등록일: 2024-01-27
정부 "캐나다 총선의 인도 개입 조사하겠다" - 인도 지도자 사망 배후설에 이..
캐나다 정부가 자국의 총선 과정에 인도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혀 캐나다와 인도 간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캐나다에 거주하는 인도계 인사의 사망 배후에 인도 정부가 있다는 캐나다 정부의 주장에서 비롯한 양국 간의 갈등이 이제는 인도가 캐..
기사 등록일: 2024-01-26
캐나다 보안정보국, 외국정부 자국에 유리하게 캐나다 사회 바꾸려 해 - 앨버타..
캐나다 정보기관의 문서에 따르면, 앨버타의 자원, 경제 및 상당한 규모의 민족 공동체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외국 세력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한 매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발표 메모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사 등록일: 2024-01-26
캘거리 시의원 6명, “재산세 다시 내려야” - “재산세 부담 완화차원 1회..
지난 월요일 (22일) 캘거리 시의회 소냐 샤프, 안드레 샤보 시의원을 포함해 6명의 시의원들이 주택 재산세 7.8% 인상을 승인한 시의회의 예산조정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들 6명의 시의원은 지난 해 11월 예산 조정안에 반대 ..
기사 등록일: 2024-01-26
에드먼튼 경찰, “시청 총격사건, 단독범행 가능성 높아” - 용의자, 인화성 ..
지난 화요일 (23일) 에드먼튼 시청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총격으로 인한 부상이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날 저녁 에드먼튼 경찰 데일 맥피 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 1..
기사 등록일: 2024-01-26
“4월 맥주값 인상 철회하라” -캐나다맥주협회, “운영비용 급증해 세금 인상하..
올해 4월부터 맥주값이 또 오른다. 연방 정부는 4월1일부터 맥주에 대한 연방 소비세를 4.7% 인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6.4%를 인상하려다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2%로 낮춰 인상한 바 있어 올해도 맥주값 인상을 앞두고 소비자와 업계의 불만이 쏟아..
기사 등록일: 2024-01-25
캘거리, 강추위 지나고 눈녹자 곳곳에서 수도관 파열
강추위가 한 발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자 캘거리 곳곳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주민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19일)을 기점으로 시에 접수된 수도관 파열 사고는 가정집 221곳과 비즈니스 4곳으로 집계되었다. 캘거리 소방서는 “수도관 ..
기사 등록일: 2024-01-25
UCP 캘거리 지지율 대폭 상승, NDP리더십 교체시기 맞물려 위기 - 정치전..
지난 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NDP를 이끌었던 노틀리 리더가 사임하면서 NDP의 정치적 위상에 상당한 변화가 초래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지난 해 10월 이후 UCP에 대한 지지도는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
기사 등록일: 2024-01-25
시의회, 오프사이트 추가 부담금 승인 - 앞으로 시장 불확실성 커질 것
주택 개발자들이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연결하는 비용이 높아지며 캘거리에서 새로 집을 짓는 비용도 함께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개정된 오프사이트 추가 부담금 규제를 승인했고, 이는 개발자들이 새로운 주택을 시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연결할 때 부과하는 비용을 9% 높이는 결과를 가져..
기사 등록일: 2024-01-25
앨버타 연금제도, 지지자 잃어간다 - UCP 지지자들도 줄어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버타인의 절반 이상이 앨버타가 캐나다 연금제도에서 빠져나와 앨버타 연금제도를 만드는 것에 반대하고 있으며, UCP 지지자들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에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는 UCP 정부가 제시한 앨버타 연..
기사 등록일: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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