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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소방국 신고 전화, 2023년 급증 - 인구 증가와 오피오이드 위기가 ..
캘거리 소방 당국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매년 신고 전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난 2023년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소방국에 접수된 신고 전화는 2022년의 8만 건에서 2023년에는 약 9만 4천 건으로 증가한 상태이나, 2019년과 ..
기사 등록일: 2024-01-06
에드먼튼 다운타운 홈리스 야영지 철거 시작 - “적절한 주거지 없이 야영지 사..
에드먼튼 경찰이 지난 12월 29일(금)부터 다운타운 홈리스 야영지 철거를 시작했다.경찰은 에드먼튼의 홈리스 야영지 8곳을 ‘위험이 큰 곳’으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야영지 거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철거 작업이 ..
기사 등록일: 2024-01-05
신년맞이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 성명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 주가 이룬 성과에 대해 넘치는 자부심을 느낍니다.“우리 정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앨버타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주요 약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의 지나친 개입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의 자율성..
기사 등록일: 2024-01-05
러시아에 모국이 공습 당하자 모인 캘거리 우크라이나 공동체 - ‘우린 뭔 가라..
캘거리 우크라이나 공동체는 약 200여명이 홀로도모르 기념탑 앞에 모여 새해 전야에 시위를 벌였다. 고국에서 전쟁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사상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가 2022년 2월 전면적인 침공을 ..
기사 등록일: 2024-01-05
버스에서 떨어진 63세 여성 사망 - 에드먼튼 트랜짓을 이용하던 여성 뒷문에서..
에드먼튼 경찰청은 에드먼튼 트랜짓 버스를 이용하던 63세의 여성이 뒷문에서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지난 29일 오후 3시경 174 St와 95 Ave가 교차하는 곳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승객이 일어나 뒷..
기사 등록일: 2024-01-04
2023년 마지막 날, 칼에 찔린 두 명 심각한 부상 - 20분 차이로 비슷한..
12월 31일에 에드먼튼에서 두 명이 비슷한 지역에서 칼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조사관들은 이를 무작위 공격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약 9시 15분경 다운타운 북쪽을 걷고 있던 63세 남성에게 한 신원미상의 남성이 접근하여 칼로 찔렀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4-01-04
캘거리 시의원으로 30년간 활동한 호지스 사망 - 도시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캘거리 역사상 가장 오래 시의원을 지낸 데일 호지스가 오랜 투병 끝에 82세 나이로 지난 12월 31일(일)에 사망했다.호지스는 1941년에 사스케처원에서 태어나 1952년에 캘거리로 이주한 이후 16년간 도서관 서로 근무했다. 이후 그는 1983년..
기사 등록일: 2024-01-04
시작 전부터 우려 많은 연방치과보험, 제대로 작동할까 - 치과의사, 행정적/재..
치과 종사자, “연방 보험으로 수입 줄면 시급 내려갈 수도” 올해 5월부터 캐나다인 노인과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연방 치과보험이 시작하기 전부터 삐걱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과연 행정적으로 또는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토론토 ..
기사 등록일: 2024-01-03
캘거리 경찰, 2024년 총기범죄대응 최우선과제 선정
캘거리 경찰 마크 누펠드 서장은 2024년 캘거리 경찰의 핵심 과제로 총기범죄 억제와 사회적 무질서에 대한 대응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누펠드 서장은 “올 해 캘거리 경찰의 적극 대응으로 총기 사고가 상당 부문 줄어 들었다. 2022..
기사 등록일: 2024-01-03
매디슨 햇 인근, 11세 소녀 코요테에 물려갈 뻔 - 먹잇감 찾아…아이 다리 ..
지난 12월 26일(화) 저녁 브룩스의 11세 소녀가 메디슨 햇 인근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 휴식 쉼터에서 코요테의 공격을 받았다.박싱데이인 이날 더스틴 니버그와 아내 알리시아, 11살 딸 헤일리는 메디슨 햇에서 돌아오다가 캘거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
기사 등록일: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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