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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드먼튼 콘도 수요 가열 전망
2018년 에드먼튼의 콘도미니엄 시장이 중부지역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남서부지역에서 활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한 부동산 분석가가 말했다.“내년 앨버타가 국내에서 실질 GDP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다가구 주택 시장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지난 주 수요일 ..
기사 등록일: 2018-01-05
11월 캘거리 부동산 시장 현황
캘거리 남부가 지난 달, 시의 단독주택 재판매 시장을 주도했지만, 판매자들에게는 서부가 훨씬 더 좋은 상황이었다. 캘거리 부동산업 위원회가 캘거리 남부로 정한 지역에서 지난 달 178채의 주택이 팔리면서 시장을 주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월1일부터 11월말까지 총 2,286건..
기사 등록일: 2018-01-05
캘거리 상인들, 온라인 스토어들과 경쟁?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리테일러들이 전통적인 리테일러들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자 캘거리 상인들은 이에 대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라인 리테일러들의 세일즈는 2011년 66억 불에서 2016년 192억 불로 크게 늘었으며 지속적..
기사 등록일: 2018-01-05
셰일오일로는 세계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
유가가 하락하고 3년 동안 셰일 오일에 대한 붐이 일었지만, 높은 위험을 수반하는 메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며 세계 오일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발견한 에너지 매장량은 ..
기사 등록일: 2018-01-05
국제 유가 반등, 하비스트 2년 만에 생산 재개
한국의 석유공사가 소유한 캘거리 하비스트 에너지가 국제 유가 회복 조짐에 따라 오일 샌드 생산에 들어 갔다. 하비스트 사는 지난 해 말 포트 맥머리 남쪽의 블랙 골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생산 재개에 들어 갔으며 일일 1만 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에 새로운 정유소 건설
이안 맥그리거는 앨버타 정부가 앨버타에 더 많은 정유소를 건설하는 것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며 많은 비난을 받아왔고, 노스 웨스트 정유소 프로젝트의 비용이 95억 불에 이르자 그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정치가들 및 오일 산업의 비웃음에도 ..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주민들, 탄소세 인상 체감 못할 것
캘거리 대학의 경제학자인 트래버 톰비 교수는 앨버타 가정들이 탄소세 50% 인상으로 인해 2018년 유틸리티 비용이 $150 가량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톰비는 앨버타 주의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앨버타 가정의 60%를 커버해 줄 것이라며, 프..
기사 등록일: 2018-01-05
2018년 탄소세 인상, 정치 쟁점화 지속
NDP, “앨버타 시민, 대부분 리베이트 받아” 지난 1월 1일부터 앨버타 탄소세가 50% 인상되어 시행에 들어 갔다. 노틀리 주정부는 여전히 기후변화플랜의 핵심 정책인 탄소세에 대해 환경과 경제의 공존을 주장하며 앨버타 시민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
기사 등록일: 2018-01-05
캐나다 경제, 2018년 루니화 가치 높일 것
미국 무역 정책과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캐나다의 전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내 경제와 루니화의 가치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두 번의 이자율 인상 이후로 통화 정책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타 주 유입 인구 다시 증가세
지난 해 앨버타 경제 성장이 4%대의 회복을 보이면서 인구 유입 또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꾸준히 앨버타를 떠났다. 그러나, 지난 해 7월부터 9월까지 다른 주에서 앨버타로 들어 온 사람들의 수가 1..
기사 등록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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