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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월 주택 신축, 8월에 비해 주춤
지난 9월 캐나다의 주택 신축이 전달인 8월에 비해서는 주춤했으나, 신축 주택수는 4개월 연속 20만 채 이상으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연합(CMHC)에서는 지난 10일, 계절적 조정을 마친 주택 신축은 9월에 217,118채로 8월의 225,918채보다 감..
기사 등록일: 2017-10-13
캘거리 주거용 주택 허가, 9월에 높은 기록 보여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주택에 대한 9월 수요가 지난 3년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 캘거리 시의 계획 개발부에 따르면 9월에 접수된 주거용 건물 허가 신청서가 1,327개를 기록하며 2016년 9월에 기록된 1,217개를 뛰어넘은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7-10-13
캘거리 시민들, “아마존 본사 유치에 세금 써도 좋아”
수많은 사람들의 실직을 가져온 불황 이후, 캘거리 시민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아마존 제 2본사 유치를 위해 시에서 지출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실시된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62%의 캘거리 시..
기사 등록일: 2017-10-13
캐나다 석유 파이프라인 향후 수년간 빈 공간 없다
트랜스 캐나다에서 앨버타부터 뉴브런즈윅을 잇는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폐지를 발표한 이후, 다른 3개의 파이프라인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될 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AltaCorp 캐피탈 분석가 더크 레버는 캐나다 오일 생산업계에서..
기사 등록일: 2017-10-13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결국 전면 폐지
트랜스 캐나다에서 157억불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에너지 이스트(Energy East)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결국 전면 폐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이 같은 트랜스 캐나다의 발표에 오일 업계는 물론, 앨버타의 정치계에서는 대단한..
기사 등록일: 2017-10-13
앨버타, 일자리 다시 줄어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에 약 8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불안정한 앨버타의 인력 시장이 9월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8.1%를 기록했던 앨버타의 실업률은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일자리 찾기를 중단하며 9월에 ..
기사 등록일: 2017-10-13
호텔업계, 홈 쉐어 시장에 맞대응하다!
에어비앤비 등 홈 쉐어 사이트들이 그 인기를 점점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호텔 오너들은 이에 대응하여 전통적인 호텔 산업과 온라인 기반의 산업을 평등하게 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와 세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홈 오너들이 방이나 집 ..
기사 등록일: 2017-10-06
웨스트젯, 저가 항공 론칭 준비
웨스트젯 에어라인은 내년 여름에 론칭할 초저가 항공 라인인 ‘스웁 SWOOP’에 대한 추가사항을 발표하며 캐나다에 있는 기존의 항공료보다 4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몇 개월간 비밀리에 진행된 계획단계를 거쳐..
기사 등록일: 2017-10-06
유가상승, 오일 산업을 일으키기엔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유가상승이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생산자들을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역할을 했으나, 오일 샌드나 원유, 천연가스 등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최소한의 유가까지는 여전히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잠시 주춤..
기사 등록일: 2017-10-06
우드 버팔로 경제, 2017년에 18.6% 오를 것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는 화재로 무너졌던 도시에 재건을 위한 건설과 투자를 비롯해 회복이 예상되는 유가는 우드 버팔로 지역의 경제 성장에 있어 밝은 미래를 전망하게 한다고 전했다. ‘무빙 포워드: 우드 버팔로 지역 경제의 재건으로..
기사 등록일: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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