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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첫 정유 시설, 건설비용 눈덩이처럼 증가
에드먼튼 인근에 건설되고 있는 스터전 정유 시설의 건설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면서 논란이 일어 주정부의 정책 감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정유 시설의 당초 예산은 85억 달러로 예상되었지만 최근 투자 은행인 AltaCorp캐피털이 추정한 결과 9..
기사 등록일: 2017-06-30
앨버타 오일샌드, 거센 인수합병 바람
앨버타 오일샌드에 인수 합병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저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외국 오일회사들이 자산을 매각하고 오일샌드에서 발을 빼는 양상이 뚜렷해 지고 있는 반면 캐나다 국내 에너지 회사들은 이를 인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자본을 투자하고 있기..
기사 등록일: 2017-06-30
‘다운타운 활성화 펀드’, 언 발에 오줌 누기?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가 다운타운 활성화를 위해 1천만 달러의 펀드 조성을 승인한 후 총 1180억 달러에 달하는 캘거리 경제 규모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에 육박하는 최악의 실업상태, 반등..
기사 등록일: 2017-06-30
로얄 뱅크 일자리 450개 삭감
로얄 뱅크 오브 캐나다는 수요일 토론토 본사에서 450 명의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캐서린 후돈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언제나처럼, 우리는 디지털, 데이터, 신기술, 고성장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등 주요 분야에 재투자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
기사 등록일: 2017-06-30
미국, 캐나다 목재에 더 많은 관세 붙여
캐나다와 미국 간의 목재 무역 분쟁은 지난 월요일 미국 상무부가 캐나다 목재에 대한 관세를 19.88%에서 26.75%로 올리며 더욱 심화되었다. 미국 상무부는 캐나다가 미국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목재를 덤핑하고 있고, 이에 따라 캐나다 목재 생산..
기사 등록일: 2017-06-30
맥주 회사들, 앨버타 상대로 이의 제기?
두 맥주 회사들의 변호사들은 소규모 맥주 회사들에 대한 앨버타 세금 시스템의 적법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를 하며, 현재 시스템이 앨버타의 맥주 회사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며 시장을 불공평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 기반의 맥주 회사인 스팀 휘슬 브루잉과 사스카툰 기반의 그레이트 웨..
기사 등록일: 2017-06-30
캐나다 부동산 거품 대비해야
지난달 캐나다 주택 판매량은 지난 5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택 가격이 전년도에 비해 18%나 오른 것을 고려해볼 때 판매량의 하락은 주택 가격의 상승을 막을만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주택들이 담보를 조건으로 한 대출을 ..
기사 등록일: 2017-06-30
캘거리가 가진 3개의 걱정거리
안 좋은 소식은 함께 온다고 한다. 떨어지는 유가, 상징적인 리테일러의 폐점, 세금 정책의 확대 등 캘거리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석유 딜레마유가는 지난 수요일 10개월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WTI 원유가 배럴당 미화 $42.53을 기록하..
기사 등록일: 2017-06-30
소고기 가격, 작년에 비해 다소 하락
달하우지 대학의 연구 조사에서 소고기 가격이 보통 바베큐 시즌이 도래하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 그룹에 따르면, 소고기 소매가격은 3년 연속 여름에 인상이 되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북미지역의 소 떼 규모가 성장하면서 추가적인 가격 ..
기사 등록일: 2017-06-30
투자자 세금 혜택 프로그램, 효과는 ‘글쎄?’
중소 비즈니스들로의 자본 유입을 증폭시켜 앨버타의 경제를 다각화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금 프로그램은 느린 스트를 끊었다. Alberta Investor Tax Credit으로 명명되어 1월에 론칭된 이 프로그램은 앨버타의 전통적인 산업을 제외한 분야인 IT,..
기사 등록일: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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