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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와 벨, 신규 가입자에 비용 올려
캐나다 최대의 무선 통신사인 로저스와 벨이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분주한 시즌을 두 달 정도 앞두고, 신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초과 사용요금을 인상했다. 무선 통신 산업의 자문기관이 제시한 이번 요금 인상은 소비자들이 다음 레벨의 플랜으로 ..
기사 등록일: 2017-07-14
지출이 어려운 소비자들, 레노베이션 붐 끝나나?
2017-2018년 레노베이션에 대한 소비가 기록적인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레노베이션 붐이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터스 그룹은 2016년 712억 불을 기록했던 레노베이션에 대한 소비가 2017년과 201..
기사 등록일: 2017-07-07
급증하는 빈 사무실 에드먼튼, 캘거리와 동병상련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캘거리는 이미 다운타운 공실률 25%를 넘어 서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당히 견조한 경기를 보이고 있는 에드먼튼도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에드먼튼 시가 현재 18%에 달하는 공실률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우세하..
기사 등록일: 2017-07-07
앨버타 부채, ‘유가 회복만으론 만회 불가 수준’
PST 도입 논의 다시 불거질 듯 노틀리 주정부의 예산 운용정책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2016~17회계연도 결산 결과 108억 달러의 적자 재정과 333억 달러의 부채 규모를 확정했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국제 유가 회복으로 기인해 2..
기사 등록일: 2017-07-07
캘거리 주택 시장, 6월 매물 증가
지난 6월, 캘거리 주택 시장의 새로운 매물이 기존 주택 수요를 넘어섰다. 도시의 주택 시장 상황이 나아지며, 더 많은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에 자신들의 집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의 자료에 의하면, 6월의 단독 주택 ..
기사 등록일: 2017-07-07
이자율 오르면 우리 집 모기지 어쩌지?
모기지율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지며, 지난주 일부 금융기관들은 조용히 자유재량이 가능한 이자율의 최저한도를 높였고 캐나다 소비자들은 기록적인 가계 부채라는 혹독한 현실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
기사 등록일: 2017-07-07
핀테크, 은행 업무 혁신의 장을 열다
지난 5년간 캐나다 핀테크(Fintech, financial과 technology의 합성어) 분야에 대한 엄청난 투자가 계속되어왔다. 2018년까지 캐나다 금융 분야가 기술에 투자한 금액은 148억 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투자 붐은 디지털화, 마찰 없는 거래에..
기사 등록일: 2017-07-07
캐나다 이자율, 좋은 시절은 끝났다
오랜 시간 유지되었던 캐나다의 낮은 이자율이 이제 곧 오를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인 스테판 폴로즈는 지난 7년 중 처음으로 캐나다의 이자율이 오를 것에 대해 가장 큰 힌트를 언급했다. CNBC와의 인텁에서 폴로즈는 2015년에 발표된 ..
기사 등록일: 2017-07-07
월마트 캐나다, 아마존에 도전장을 내다
월마트 캐나다는 아마존의 영역으로 한 발 더 나아간다. 아마존이 홀푸드스를 매입하는 굵직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월마트 캐나다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의 영역을 넓히고 ‘엔드리스 아일’을 론칭하여 제 3업체들이나 스몰 비즈니스들이 온라인상에서 ..
기사 등록일: 2017-06-30
시어스 캐나다 사태, 앨버타에도 충격
캐나다 대형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 캐나다가 심각한 재정난으로 결국 법원의 관리 하에 들어 가며 앨버타도 경제적 충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주 목요일 온타리오 최고 법원이 시어스 캐나다의 법정 관리를 승인하며 채권자들의 권리 행사를 일단 유보..
기사 등록일: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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