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캐나다 입국자들 모두 어플 깔아 신고해야 _ 미 신고시 벌금 1천불
오는 11월 21일부터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ArriveCAN어플을 설치하고 출발전후 상세 여행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본 어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삼성, LG)에서 설치 가능하다. 한편 비행기가 아닌 육로나 해상으로 입국하는 ..
기사 등록일: 2020-11-19
캐나다이민 123만명 시대 - 나는 어떻게 준비할까? (한우드 이민칼럼_249..
지난 11월3일 캐나다이민성 장관은 3개년 이민 목표를 수정 발표했습니다. 향후 3년간 매년 40만명 이상씩 총 123만명을 받겠다는 내용입니다. 캐나다이민 문호는 캐나다 역사상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있고 이런 기조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 분명해 보..
기사 등록일: 2020-11-19
연방정부 이민 목표 발표 - 향후 3년간 123만3천명 목표
연방 이민부는 30일 향후 3년동안 이민자 수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코비드-19로 인해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적은 이민자를 수용한 이민부는 3년동안 올해 수용하지 못한 이민자를 추가로 수용할 계획이다.이민부가 발표한 3년간 목표인원을 보면 2021..
기사 등록일: 2020-11-05
온라인 이민 - 사기 사례와 주의사항 (한우드 이민칼럼_248)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른 바 비대면(Untact)이 불가피함을 넘어 이제 일상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사람간 접촉이 필요한 일들 조차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모든 상거래로 확대되고 의존도 역시 급격히 ..
기사 등록일: 2020-11-05
캐나다 입국 가능자 리스트 코비드19 장기화에 따른 업데이트 _한우드 이민칼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초기 발표된 캐나다 입국 허용 범위도 변화되어 왔습니다.코로나 발발 이후 반년 이상이 지나는 동안 몇차례 완화조치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캐나다입국은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누가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고..
기사 등록일: 2020-10-22
캐나다 코비드 국경통제 완화 조치 - 시민권자 형제자매, 조부모, 유학생 입국..
정부의 국경폐쇄 완화조치로 캐나다인 형제자매, 조부모, 성인 자녀들은 입국통제 예외가 적용된다.지난 3월 정부는 코비드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전면 폐쇄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을 통제해 왔으나 이번 완화조치로 직계 존비속의 방문 교류가..
기사 등록일: 2020-10-08
AINP의 대안 - 노바스코샤 프로그램 (한우드 이민칼럼_246)
이번 시간에는 앨버타주를 벗어나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대안으로서 캐나다의 동쪽 끝 노바스코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앨버타주는 현재 오일개스 산업 불황에 따른 고용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올해 AINP 노미네이션 정원 ..
기사 등록일: 2020-10-08
캘거리 이민 서비스, 새 이민자 위한 혁신 시스템 도입 - 시범 프로젝트 성공..
캘거리 이민 서비스(Immigrant Services Calgary)는 남부 앨버타에 정착한 새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주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연방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이민자의 40%만이 정착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기사 등록일: 2020-10-01
매니토바 주정부 사업이민- 개정 내용과 장점 (한우드 이민칼럼_245)
매니토바 주정부 사업이민은 매니토바주에 사업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이 때문에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생활의 연륜이 있는 40대 이후 세대에게 적합합니다.우선 다음 최소요건이 필요합니다.• 최근 5년내 3년 이상 직접 사업 운영 경력 또..
기사 등록일: 2020-09-24
농업분야 캐나다이민 프로그램 -AFIP vs. OINP _한우드 이민칼럼(244..
농축수산 식품 산업은 어느 나라에서든 가장 중요한 1차 산업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특히 국내수요는 물론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 더해져 그 중요도가 더욱 큰 산업입니다.그러나 캐나다에서 이 분야 고용주들은 고질적이고 심각한 인력란를 겪고 있습니..
기사 등록일: 2020-09-1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캘거리 22세 남성, 아내 살해..
  주정부, 캘거리-에드먼튼 철도 ..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