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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예산안 발표 앞두고 이미 행정 비용 줄여
앨버타 주정부에서 10월 24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각 교육청에서는 행정 비용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는 이미 많은 예산 삭감을 진행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24일의 주정부 예산 발표에는 향후 ..
기사 등록일: 2019-09-27
경제 약화 캘거리, 학교로 돌아간 이들 늘었다
많은 캘거리 시민들이 여전히 약화되어 있는 경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빅토리아에 위치한 로열 로드(Royal Roads) 대학교는..
기사 등록일: 2019-09-27
학부모들, 캘거리 북쪽 고등학교 언제 짓나...통학에 2시간 걸려
캘거리 북쪽 끝에 고등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약 140명의 부모들과 자녀, 정치인들은 지난 15일, 오래전에 고등학교 부지로 지정된 코벤트리 힐스 공원에 모여 지역은 약 10년 이상 고등학교가 없는 상태로 지내왔다고 불만을..
기사 등록일: 2019-09-20
“교육청에서 학생 납입금 결정 안돼” 우려...납입금 크게 오를 것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새로운 교육법으로 각 교육청이 학생 납입금을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을 표시하고 나선 가운데, 일부에서는 교육 위원회에서 이 같은 권한을 이용해 권력을 행사하고 학부모들은 높은 납입금과 각 교육청마다 다른 비용으로 불평등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
기사 등록일: 2019-09-20
UCP 주정부, 학교 급식 프로그램 올해도 유지
앨버타 UCP 주정부에서 약 35,000명의 어린이들에게 하루 한 끼를 제공하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수개월간 교육청과 교육 단체에서는 이전 NDP 주정부에서 1,550만불을 들여 진행 중이던 이 프로그램을 UC..
기사 등록일: 2019-09-13
“졸업률 낮다” 맥키넌 보고서에 대학 총장 반발
최근 앨버타 주정부에서 임명한 패널이 발표한 보고서에 주정부 예산을 지원받는 고등교육 기관의 많은 학생들이 결국 프로그램을 마치지 않는다는 내용이 발표된 이후 한 대학 총장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UCP 주정부에서는 앨버타의 지출 상황을 살피기 위해 전직 사스케처원 재무부 장관 재..
기사 등록일: 2019-09-13
주정부 교육청 이름 교체 명령에 CBE 불만 표출... 이름에 “공립”도 이제..
앨버타 주정부에서 교육청 이름 표준화를 위해, 9월 1일 부로 주 전역의 교육청은 교육법에 맞지 않는 이름을 법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명령한 것에 대해 캘거리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교육청 이름이 ..
기사 등록일: 2019-09-13
UCP, 앨버타 학교 격리실 이용 계속해라
앨버타 교육부 장관이 학교의 격리실 이용 전면 금지 규제가 도입되기 3일 전, 이를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신, 학교들은 매달 학교에 몇 개의 격리실이 있는지, 몇 명의 학생이 몇 번이나 이를 이용했는지 교육부에 보고 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은 2..
기사 등록일: 2019-09-06
예산 불확실, 에드먼튼 학교 직원 감축 나서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소속 일부 학교에서 아직 불확실한 주정부의 예산으로 주요 지원 직원 채용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SW에 위치한 리버벤드(Riverbend) 중학교와 브랜더 가든스(Brander Gardens) 초등학교, 브룩사이드(Brookside) 초등학교는 올 가을 학교의 성공 코치를 떠나보내야 했..
기사 등록일: 2019-09-06
앨버타 학생, 스쿨버스 비용 다시 내야 할 수도
앨버타 UCP 주정부에서 일부 학생들에게 스쿨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NDP 주정부의 결정을 번복하고, 9월 1일부터 교육부의 허가 없이 새로운 비용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비용을 인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앨버타 학교 학부모 연합의 ..
기사 등록일: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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