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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MLA, 학교 내 알러지 대응 방침 있어야
UCP MLA 재키 암스트롱-홈니억이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모든 학교에서는 음식물 알러지 대응 방침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의 개인 의원 의안을 제출했다.그리고 지난 주선거에서 포트 사스케처원-베그레빌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인 암스트롱-홈니억의 법안, ..
기사 등록일: 2019-06-21
CBE 교사 200명, 보조교사 100명 줄인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신학기에 교사 200명, 보조 교사 100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CBE에서는 2019-20 학년도 예산을 14억불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주정부의 지원은 4천만불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주..
기사 등록일: 2019-06-21
십대 섹스팅, 정신건강과 비행에 연관성 있다
십대 섹스팅이 청소년의 잠재적 해로운 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후 캘거리대학 아동 심리 연구자들은 학교 성교육 프로그램에 섹스팅 포함 여부를 놓고 토의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청소년 성적 행동에 관한 23개 연구를 분석할 결과, 섹..
기사 등록일: 2019-06-21
주정부, 신학기 늘어난 학생 수 지원할 것
앨버타 재무부 트라비스 토우스 장관이 주정부에서는 오는 9월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앨버타 학생 15,000명에 대해 전액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우스의 발표는 정권 교체 이후 UCP에서 처음으로 학생 수 증가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것이 된다. 이에 앞서 교육부 아드리아나 ..
기사 등록일: 2019-06-14
앨버타 교육부, 교육법 개정 법안 발의
앨버타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이 교육법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 라그랑지 장관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 Bill 8은 만들어진 지 31년이 되는 학교법을 개선된 교육법으로 교체하는 것이며, 이는 앨버타의 학교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혁 일부가 된다고..
기사 등록일: 2019-06-14
어디서 비용 줄이나, 학부모에게 결정 넘겨졌다
올 가을 신학기 예산 삭감을 마주할 것으로 보이는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교장들이 학부모들에게 어느 곳에서 지출을 줄이는 것을 원하는지 의견을 구하고 나섰다. CBE는 올 가을 주정부 지원금과 지출의 격차가 4천만불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
기사 등록일: 2019-06-07
가톨릭교육청, 인지 장애 학생 졸업후 재등록 불가 통보
교육청, 예산 없어 힘들어앨버타 NDP당은 캘거리의 인지 장애가 있는 학생 두 명이 학교 등록이 가능한 적정 연령인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4학년 재등록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월요일, NDP당은 지난 5월 캘거리 가톨릭 학교 책임자들이 쓴 “인지장애가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오는 ..
기사 등록일: 2019-06-07
신학기 학급 당 학생 수 얼마나 늘어나나
앨버타 교사 연합의 캘거리 지부 회장 밥 콕킹이 오는 9월 늘어나는 학생 수에 대한 주정부의 지원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학교의 교장들이 교사와 지원 업무 직원들을 줄이는 긴축 재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콕킹은 현재 교장들 사이에서는 매우 걱정스럽다는 분위기가..
기사 등록일: 2019-05-31
올 가을부터 성인 고등학생도 무상 교육받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2019-20년도의 주정부의 지원금이 지출에 비해 약 4천만불 부족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UCP 주정부에서 교육법을 도입하면 추가로 학생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UCP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선거 운동 당시, 현재의 학교법을..
기사 등록일: 2019-05-24
앨버타 UCP 교육부 장관, 교사 연합과 만남
앨버타의 새 교육부 장관이 지난 18일, 앨버타 교사 연합(ATA) 회원 약 400명들과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그리고 교육부 아드리나 라그랑지 장관은 에드먼튼 컨벤션 센터에서 ATA에서 선거 운동 당시 강하게 반대했던 UCP의 교육 정책에 대한..
기사 등록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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