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배울 때 가장 기본되는 것 중 하나가 있는데요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는 중복 사용을 피하는건데요 영미권에서는 엣세이라고 해서 글쓰기 수업을 통해 이것을 포함해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작문 수업이 없는 건지 몰라도 이런 기본이 안 지켜지고 있어요 단어를 중복사용 하면 듣는 사람 귀에 거슬리기도 하지만요 말이 불필요하게 길게 늘어지기 떄문에 방송 시간도 길어지므로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시간을 낭비하게 되죠 영어권은 물론 한국에서도 요즘은 줄임말을 참 많이 쓰잖아요
영어에서는 이런것들이구요 ASAP, FYI, LOL, Bro, Thx, OMG, TGIF, Brunch 등등
한국어도 요즘 줄임말을 참 많이 쓰잖아요 예를들면 이런것들인데요
갑분싸, 엄친아, 인싸, 차도남, 당근, 디카, 몸짱, 베프, 인자강, 워레벨, 아점 등등
줄임말들은 그냥 젊은이들의 유행처럼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쓰면 의사 소통을 간결하게 해주니까 중장년층까지 사용이 확대가 되어 가고 있죠 요즘은 이런 줄임말까지 써가면서 효율적으로 가는데 오히려 방송에서는 단어 중복 사용으로 말이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많아서 이것을 고쳤으면 하는 바램에서 영상 만들었어요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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